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 하반기, 폐업 경험 소상공인이 최대 200만원 받는 조건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 하반기 신청은 2026년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모집인원 600명이 채워지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사업 실패나 채무조정 경험이 있지만 재도전 의지가 있는 서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컨설팅, 저금리 대출보증과 최대 200만 원의 재도전 초기자금을 연계합니다. 과거 폐업했다는 이유만으로 누구나 현금을 받는 사업은 아니며 현재 사업상태와 채무관계, 성실상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시서기 프로젝트의 지원금은 과거 손실을 보전하는 보상금이 아니라, 재창업 또는 경영 정상화를 위한 교육과 보증 절차를 이행한 참여자의 초기 실행비용을 돕는 자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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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26년 7월 16일 안내한 하반기 모집은 성실실패자, 성실상환자, 재창업자를 주요 대상으로 구분합니다. 성실실패자는 신용회복이나 개인회생, 파산·면책 등 법적 채무절차를 종결한 경우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성실상환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채무가 있었지만 이를 상환해 잔여채무가 없는 기업 또는 대표자가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재창업자는 대표자가 과거 폐업한 경험이 있고 현재 다시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 유형 | 핵심 상황 | 확인자료 |
| 성실실패자 | 채무조정·회생·면책 절차 종결 | 결정문·완제증명 |
| 성실상환자 | 재단 채무를 성실히 상환 | 잔여채무 확인 |
| 재창업자 | 과거 폐업 후 다시 창업 | 폐업·사업자 자료 |
| 공통 | 서울 소재 소상공인 | 사업장·매출·근로자 자료 |
채무절차가 아직 진행 중이거나 미납 채무가 남아 있다면 대상유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폐업한 사업과 현재 사업의 대표자가 다른 경우, 법인과 개인사업자의 관계, 공동대표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 휴업은 폐업 경험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폐업사실증명과 사업자 이력을 준비하세요.
재도전 자금은 모든 참여자에게 신청 즉시 지급되는 정액 지원금이 아닙니다. 교육과 컨설팅 참여, 사업계획 검토와 비용 집행기준을 충족한 뒤 인정되는 항목을 지원하는 방식일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비용, 선지출 여부, 증빙서류와 부가세 처리기준을 선정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새 간판이나 광고비가 필요하더라도 승인 전에 계약하거나 결제하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 이체확인증과 견적서의 사업자명이 일치해야 하며 가족이나 관계회사와의 거래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최대금액에 맞춰 불필요한 지출을 만들지 말고 매출 회복에 직접 필요한 항목을 우선하세요.
교육 참여와 대출 승인 여부는 같은 절차가 아닙니다. 저금리 대출보증은 신용보증 심사, 상환능력, 체납 여부, 사업성, 기존 보증잔액과 채무관계를 별도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는 사실만으로 원하는 금액 전부를 빌릴 수 있다고 기대하면 안 됩니다.
자금이 필요하다면 월 매출과 고정비, 기존 대출 상환액, 손익분기점을 먼저 계산하세요. 이전 사업 실패의 원인이 과도한 임대료였는지, 낮은 마진이었는지, 재고와 인력 운영 문제였는지 분석하고 같은 구조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계획에 반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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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전 의지를 추상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실패 원인과 바꾼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기가 나빠서 폐업했다’는 설명만으로는 현재 사업의 개선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고객군, 상품구성, 임대료, 광고비, 재고회전과 대표자의 업무방식을 어떻게 바꿨는지 구체적으로 정리하세요.
신청 전 준비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과거 폐업사실과 현재 사업 운영 여부, 대표자 동일성, 업력과 사업장 소재지 등 세부요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폐업 후 아직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재창업자가 포함되는지는 공고문과 상담결과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공식 안내는 신용회복, 개인회생, 파산·면책이 완료된 법적채무종결기업 등을 성실실패자 예시로 제시합니다. 절차가 진행 중이라면 종결 여부와 잔여채무 때문에 대상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사전 상담을 받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 사업은 실패 이력을 지우는 제도가 아니라 실패 원인을 사업자료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10월 30일 전이라도 600명 모집이 끝나면 마감될 수 있으므로, 채무와 폐업 증빙을 먼저 확보하고 상담에서 설명할 개선계획을 준비하세요.
현재 사업이 다시 어려워질 경우를 대비해 중단 기준도 세워야 합니다. 월 매출이 목표의 일정 수준 아래로 떨어지거나 임대료와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할 때 어떤 비용을 먼저 줄일지, 추가 대출 없이 버틸 수 있는 기간은 얼마인지 계산하세요. 재도전 지원은 낙관적인 계획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실패가 반복되지 않도록 위험을 통제하는 계획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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