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Innovation Award 8월 10일 마감, 기술보다 공적자료가 중요한 이유

정보통신기술의 개발·보급 또는 융복합 활용으로 디지털 경제와 사회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는 2026년 8월 10일까지 대한민국 Digital Innovation Award 후보로 신청하거나 추천할 수 있습니다. 기업마당이 2026년 7월 3일 공개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고에 따르면 과기정통부 장관표창 26점은 개인 13점과 단체 13점으로 나뉘며, 주관기관 표창 7점은 단체에 수여될 예정입니다.
디지털 혁신 포상은 최신 기술을 보유했다는 소개보다 그 기술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용자·산업·공공서비스에 어떤 검증된 변화를 만들었는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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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련 문의 답변
공고의 핵심은 업종명이 아니라 정보통신기술의 개발, 보급과 융복합 활용을 통해 디지털 강국 실현에 기여했는지입니다. 제조, 유통, 의료, 교육과 공공기관도 ICT를 활용해 생산성, 안전,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을 개선했다면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상용 솔루션을 구매해 내부 업무에 사용한 사례보다 새로운 적용방식과 확산성과가 있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개인 부문은 개발자 한 사람의 기술성과뿐 아니라 정책, 표준, 인력양성과 산업확산 기여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단체 부문은 기업이나 기관의 결과를 제시하되 여러 조직이 공동 수행했다면 신청기관의 독자적인 역할과 기여를 구분해야 합니다.
| 평가 관점 | 설명할 내용 | 적합한 증빙 |
| 혁신성 | 기존 방식과 달라진 기술·운영 | 기술자료·특허·시스템 구조 |
| 성과 | 비용·시간·품질·이용자 변화 | 도입 전후 지표·사용통계 |
| 확산성 | 다른 지역·산업으로 적용 가능성 | 계약·도입기관·표준화 자료 |
| 공공성 | 안전·접근성·사회문제 개선 | 이용자 조사·공공서비스 성과 |
| 지속성 | 운영·보안·인력과 유지계획 | 예산·조직·품질관리 기록 |
A. 관련 문의 답변
심사자가 혁신의 핵심을 이해할 정도로 기술 구조를 설명하되 전문용어와 제품 기능 목록만 나열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했는지, 기존 방식보다 무엇이 달라졌는지, 결과를 사람이 어떻게 검토하는지를 연결하세요. AI 모델의 정확도만 제시하지 말고 오판을 줄이는 검증절차와 개인정보·보안관리도 포함해야 합니다.
공적조서의 수치는 측정기간과 대상을 밝혀야 합니다. 처리시간 50% 단축이라고 적었다면 도입 전후 업무범위, 표본 수와 예외 상황을 설명하세요. 예상효과와 실제 확인된 성과를 구분하고, 아직 실증 중인 결과를 전국 확산성과처럼 표현하지 않아야 합니다.
A. 관련 문의 답변
성과가 특정 개인의 지속적인 연구·정책·산업 기여에 중심을 둔다면 개인 부문을, 조직의 자원과 여러 구성원이 만든 사업성과라면 단체 부문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대표자가 회사 전체 성과를 개인 공적으로 제출하거나, 한 사람의 독창적인 활동을 기관 성과로만 표현하면 역할이 불명확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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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신청에서는 재직기간과 담당직무, 직접 기여한 의사결정과 실행을 적으세요. 단체 신청에서는 조직 전체 연혁보다 해당 혁신사업의 책임부서, 협업체계와 성과관리 방식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편이 좋습니다.
A. 관련 문의 답변
외부 수상과 투자유치는 신뢰를 보완할 수 있지만 공적의 직접 근거는 아닙니다. 사회적 가치가 큰 서비스는 매출이 작더라도 이용자의 접근성과 안전을 개선한 결과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출이 큰 제품도 기존 기술을 단순 판매한 것이라면 혁신 기여를 별도로 설명해야 합니다.
실적은 동일 기간과 동일 기준으로 정리하고, 정부지원금이나 계열사 거래가 매출에 미친 영향을 구분하세요. 언론보도는 참고자료이며 기사 문구를 사실확인 없이 그대로 공적조서에 옮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디지털 혁신 포상 준비는 기술 홍보자료를 다시 쓰는 작업이 아닙니다. 개발·도입 과정의 문제와 판단, 확인된 효과와 책임 있는 운영체계를 함께 보여줘야 혁신의 가치가 설득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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