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27 강원공동관 8월 31일 마감, 의료기기 기업이 전시 전 준비할 것

강원 의료기기 기업은 2027년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강원공동관 참가 지원을 2026년 8월 31일까지 검토할 수 있습니다. 기업마당 공고 기준 신청기간은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수행기관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전시회 지원은 부스를 확보하는 데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어떤 바이어에게 어떤 제품을 보여주고 전시 후 어떻게 계약을 이어갈지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기업마당에 게시된 ‘제42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7 강원공동관 참가기업 모집 공고’는 강원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전시 참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지원범위, 기업부담, 참가조건과 선정규모는 첨부된 공식 공고문을 확인해야 하며 전년도 공동관 조건을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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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제품과 인허가 상태를 먼저 구분하기
의료기기는 제품 개발 단계와 인허가 상태에 따라 전시 가능한 표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허가·인증을 완료한 제품인지, 연구용 시제품인지, 국내 판매용인지 수출용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제품 설명서와 부스 문구에 허가받지 않은 효능을 넣지 않도록 품질·인허가 담당자가 검토해야 합니다.
제품군이 여러 개라면 가장 상담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신청합니다. 한 부스에 너무 많은 장비를 놓으면 핵심 메시지가 흐려지고 운송·설치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전기, 급배수, 네트워크, 차폐나 안전공간이 필요한 제품은 공동관 기본환경에서 운영 가능한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준비 영역 | 확인 자료 | 전시 전 결정 |
| 제품 적합성 | 허가·인증·시험자료 | 표시 가능한 효능 |
| 부스 운영 | 크기·전력·설치조건 | 장비 수와 시연방식 |
| 바이어 상담 | 목표시장·유통구조 | 우선 상담대상 |
| 홍보물 | 국문·영문 자료 | 가격·사양 공개범위 |
| 후속관리 | 상담기록 양식 | 담당자와 연락주기 |
공동관 선정자료는 제품소개서와 달라야 한다
제품 브로슈어는 고객에게 제품을 알리는 자료지만 지원사업 신청서는 왜 이 전시회가 필요한지 보여줘야 합니다. 목표 바이어, 예상 상담건수, 기존 수출·판매경험, 전시 후 후속계획을 포함해야 합니다.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목표보다 특정 유통사나 병원군을 만나 실증 또는 대리점 협의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 구체적입니다.
매출 목표를 적을 때는 근거 없는 큰 숫자를 제시하지 말고 기존 평균 계약규모와 상담전환율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신규기업이라면 계약액보다 바이어 인터뷰, 샘플평가, 견적 요청과 업무협약 등 단계별 성과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전시물류와 인력을 비용계획에 반영하기
지원범위 밖의 비용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장비 운송, 보험, 추가 비품, 통역, 인력 숙박과 식비가 기업부담일 수 있습니다. 대형 장비는 반입시간과 화물차 동선, 설치기사 일정까지 잡아야 하며 파손과 고장에 대비한 예비부품도 준비합니다.
부스 인력은 제품을 설명하는 기술담당자와 거래조건을 협의하는 영업담당자의 역할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한 사람이 모든 상담을 맡으면 시연 중 다른 방문객을 놓칠 수 있습니다. 상담자가 자리를 비울 때 받을 수 있는 QR 자료와 연락처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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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이후 2주가 중요한 이유
상담카드는 현장에서 바로 기록해야 합니다. 바이어 관심제품, 시장, 인증요구, 예상 일정과 다음 행동을 남기지 않으면 명함만 쌓입니다. 행사 종료 후 48시간 안에 감사메일과 자료를 보내고, 샘플·견적·미팅 요청은 담당자와 기한을 지정합니다.
성과보고가 필요한 사업이라면 상담건수뿐 아니라 후속 진행상태를 증빙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회의록, 견적서와 샘플 발송내역을 정리하고 개인정보가 포함된 명함과 상담자료는 내부 관리기준에 따라 보관해야 합니다.
관련 Q&A
아직 인허가 전인 시제품도 신청할 수 있나요?
참가 가능 여부는 공고의 지원대상과 전시회 운영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시제품은 판매 가능한 제품으로 오해되지 않도록 표시해야 하며, 전시 목적과 개발단계를 담당기관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공동관에 선정되면 모든 참가비가 지원되나요?
지원항목과 기업부담 범위는 공식 공고문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부스비가 지원돼도 운송, 추가 장치, 출장비와 홍보물 제작비가 별도일 수 있으므로 총비용을 계산해야 합니다.
8월 31일 마감 전에 자격과 제품을 확인하고 신청서, 인허가 자료, 전시계획과 비용계획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선정 후 준비를 시작하기보다 신청 단계부터 바이어와 후속관리까지 설계하는 편이 전시 효과를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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