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경기게임오디션 8월 20일 마감, 학생팀도 지원할 수 있을까?

제21회 경기게임오디션은 2026년 8월 20일까지 접수하며, 올해는 일반부문뿐 아니라 학생부문이 신설돼 고등학생과 대학·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예비 개발팀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 가능한 미출시 게임을 가진 개발사·개인·팀이 핵심 대상입니다. 올해 경기게임오디션은 ‘완성된 회사’보다 실제 플레이가 가능한 미출시 게임과 개발 역량을 갖췄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지원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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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달라진 지원 대상
경기도가 2026년 7월 22일 공개한 ‘제21회 경기게임오디션 참가자 모집’ 보도자료를 보면 일반부문과 학생부문을 나눠 최종 13개 팀을 선발합니다. 일반부문은 미출시 게임을 보유한 게임개발사나 개인·팀이 대상이고, 학생부문은 고등학생과 대학·대학원생 등 예비 게임 개발자로 구성된 팀을 대상으로 합니다. 지역은 경기도로 제한되지 않고 전국에서 신청할 수 있다는 점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접수 전에 가장 먼저 볼 것은 사업자등록 여부가 아니라 게임의 현재 상태입니다. 아이디어 문서만 있는 단계인지, 실제 심사에서 시연 가능한 빌드가 있는지에 따라 준비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고가 ‘플레이 가능한 미출시 게임’을 전제로 하고 있으므로, 아직 구현물이 없는 팀이라면 제출 요건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선발 규모와 지원 내용을 한눈에 보기
| 구분 | 선발 규모 | 핵심 특징 |
| 일반부문 | 최종 10개 팀 | 미출시 게임 보유 개발사·개인·팀 |
| 학생부문 | 최종 3개 팀 | 고등학생·대학(원)생 등 예비 개발팀 |
| 공통 | 본선 진출 후 최종 오디션 | 컨설팅·마케팅·홍보 등 후속 지원 |
경기도 발표 기준 총상금은 2억 원 규모입니다. 일반부문 1등 5천만 원, 2등 3천만 원, 3등 1,500만 원, 입상 1천만 원으로 구성되고 학생부문은 1등 500만 원, 2등 300만 원, 3등 200만 원입니다. 여기에 사업화 컨설팅, 게임 마케팅·홍보, 언론홍보,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 가점, 협력사 연계 등이 더해집니다. 상금만 보는 것보다 출시 단계에서 어떤 후속 지원이 필요한지에 맞춰 참가 목적을 정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8월 20일 전 준비 순서
첫째, 현재 빌드가 심사자가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수준인지 점검합니다. 둘째, 게임의 핵심 재미와 차별점을 짧게 설명할 자료를 정리합니다. 셋째, 일반부문과 학생부문 가운데 어디에 해당하는지 팀 구성과 신분을 확인합니다. 넷째, 서류심사 이후 1차 오디션과 최종 오디션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피칭 자료와 시연 환경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학생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된 만큼 ‘학생이면 자동으로 학생부문’이라고 단정하기보다 팀 구성 조건을 공고문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휴학생, 졸업예정자, 다른 신분이 섞인 팀처럼 경계 사례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안내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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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대비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
게임오디션은 단순 아이디어 공모전과 다릅니다. 빌드 완성도, 시장에서 설명 가능한 콘셉트, 팀이 실제로 개발을 이어갈 수 있는지 등을 함께 보여줘야 합니다. 지난해에는 199개사가 참가했고, 경기도는 산나비·셰이프 오브 드림즈·데블위딘:삿갓 등 기존 오디션 출신 사례도 소개했습니다. 이를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자신의 게임이 어떤 이용자에게 어떤 경험을 주는지 한 문장으로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Q&A
경기도에 사업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경기도 공식 발표는 플레이 가능한 미출시 게임을 보유한 전국의 게임 개발자와 예비 개발자가 참여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최종 선정 이후 제공되는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 가점 등 일부 후속 혜택은 별도 조건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각 지원 항목의 세부 기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출시한 게임도 제출할 수 있나요?
공식 모집 설명의 핵심은 ‘미출시 게임’입니다. 얼리액세스, 특정 국가 선출시, 테스트 공개처럼 출시 여부가 애매한 경우에는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접수기관에 현재 서비스 상태를 설명한 뒤 자격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마감 직전에는 빌드 수정과 서류 제출이 겹치기 쉽습니다. 8월 20일이라는 접수기한보다 하루 이상 여유를 두고 제출 파일과 실행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인 준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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