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8월 26일 마감, 상표·디자인권도 출품할 수 있을까?

2026년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KINPEX)은 특허 또는 실용신안을 출원·등록한 내국인 권리자와 그 승계인이 출품을 검토할 수 있으며, 상표권과 디자인권만 보유한 경우에는 이번 공고의 기본 출품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접수는 2026년 8월 26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KINPEX는 단순 아이디어 공모전이 아니라 특허·실용신안 권리를 바탕으로 발명의 우수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는 전시·포상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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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대상부터 권리 종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기업마당에 2026년 7월 13일 등록된 지식재산처·한국발명진흥회의 ‘2026년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KINPEX) 출품 신청 접수 공고’는 내국인 중 특허 또는 실용신안을 출원하거나 등록한 권리자와 승계인을 주요 대상으로 안내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품이 있다는 사실보다 어떤 지식재산권을 근거로 출품하는지입니다. 상표는 브랜드를, 디자인은 외관을 보호하는 권리이므로 이번 공고가 요구하는 발명·고안의 권리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출원 중인 권리와 등록된 권리는 심사에서 제시할 수 있는 자료의 성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등록번호만 적는 데 그치지 말고 해당 기술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기존 방식과 비교해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 실제 제품·서비스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연결해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동권리나 승계 관계가 있다면 신청자와 권리자의 관계를 증명할 서류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포상과 전시 지원은 어떻게 구성되나
| 확인 항목 | 공고에서 확인할 내용 | 준비 포인트 |
| 출품 권리 | 특허·실용신안 출원 또는 등록 | 권리번호와 권리자 관계 확인 |
| 포상 | 대통령상·국무총리상·금·은·동상 등 | 기술성과 활용성을 근거로 설명 |
| 전시 | 선정작 전시 및 홍보 지원 | 실물·모형·이미지 등 표현방식 준비 |
| 홍보 | 온·오프라인 매체 홍보 및 안내판 제작 | 짧은 기술 설명문과 시각자료 정리 |
포상 명칭이 크다고 해서 신청 단계부터 수상을 전제로 자료를 과장해서는 안 됩니다. 평가자는 특허문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발명의 가치가 무엇인지 이해해야 하므로 전문용어를 줄이고 사용자 관점의 문제와 해결방식을 설명하는 편이 좋습니다. 제품이 이미 판매 중이라면 판매실적, 적용처, 개선효과처럼 검증 가능한 성과를 보완자료로 준비하고, 아직 사업화 전이라면 개발단계와 향후 적용계획을 분명히 구분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8월 26일 전 준비 순서
먼저 특허정보와 출원·등록 상태를 최신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다음으로 출품하려는 발명 하나의 핵심 기능을 2~3문장으로 정리하고, 기존 기술 대비 차이를 표나 도면으로 설명할 자료를 만듭니다. 이어 권리자와 신청자가 다르면 승계·위임 관계를 확인하고, 공고 첨부서식에서 요구하는 항목 순서대로 자료를 배치합니다. 마지막에는 제출파일이 열리는지, 이미지 해상도와 파일명 규칙이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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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품을 여러 개 보유했다고 모든 기술을 한 신청서에 넣는 것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심사자가 핵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대표 발명의 문제해결력과 활용도를 중심에 두는 편이 더 명확할 수 있습니다. 특허 청구항 전체를 그대로 복사하기보다 비전문가도 이해할 수 있는 설명과 권리범위를 함께 제시하면 전시 현장에서도 활용하기 쉽습니다.
관련 Q&A
특허가 아직 등록되지 않고 출원만 된 상태도 가능한가요?
공식 공고는 특허 또는 실용신안을 ‘출원 또는 등록’한 권리자와 승계인을 대상으로 안내합니다. 다만 출원 상태, 공개 여부, 출원인의 변경 등 개별 권리관계가 복잡하다면 신청서 작성 전 한국발명진흥원 담당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출원번호가 있다고 해서 다른 자격요건까지 자동 충족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표와 디자인권만 보유한 제품은 출품할 수 있나요?
공고의 기본 대상 설명에서는 디자인권과 상표권을 제외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같은 제품에 별도의 특허나 실용신안 권리가 있다면 그 권리를 기준으로 자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지만, 상표·디자인 등록만으로 이번 KINPEX의 발명 출품대상이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마감일에는 온라인 접속과 파일 업로드가 몰릴 수 있으므로 권리정보 확인과 서류 작성은 미리 끝내는 편이 좋습니다. 수상 가능성보다 먼저 ‘내 권리가 이번 공고의 출품대상인가’를 확인하는 것이 신청 오류를 줄이는 첫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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