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JAPAN TOKYO 2026 부스 지원, 항공료보다 먼저 준비할 해외바이어 자료

국내에 본사를 둔 스마트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은 2026년 8월 26일까지 MEDICAL JAPAN TOKYO 2026 전시회 부스 참여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고에서 확인되는 핵심 지원은 개별 부스와 부스 인테리어 설계·설치, 운영에 필요한 테이블·의자 등 장비·가구입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출장비를 보전받는 것이 아니라 일본·아시아 의료시장 바이어에게 제품을 설명할 전시공간을 지원받는 것이므로 인허가·임상근거·제품소개 자료 준비가 부스 디자인보다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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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지원 범위를 비용표로 나눠보자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가 2026년 8월 10일 공고한 사업은 산업통상부 바이오산업개방형생태계조성촉진 사업의 일환입니다. 국내 스마트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확대하려는 목적입니다.
| 구분 | 공고에서 확인되는 내용 | 기업이 별도 확인할 것 |
| 전시공간 | 개별 부스 지원 | 부스 위치·크기·공동관 구성 |
| 장치 | 인테리어 설계·설치 | 추가장치 요청 비용 |
| 운영비품 | 테이블·의자 등 | 전력·통신·특수장비 |
| 출장비 | 공개 요약에서 별도 확인 필요 | 항공·숙박·현지교통 기업부담 여부 |
항공료와 숙박비, 샘플운송비처럼 공식 요약에 지원이 명시되지 않은 비용은 지원된다고 가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선정 뒤 세부 운영안과 정산기준을 보고 출장예산을 확정해야 합니다.
제품 소개서는 ‘기술’보다 구매결정 순서에 맞춰야 한다
의료AI나 디지털헬스 제품은 알고리즘 구조가 뛰어나다는 설명만으로 해외 바이어의 구매결정을 이끌기 어렵습니다. 제품이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의료기관 업무 흐름에서 어디에 들어가는지, 현재 국내외 인허가 상태는 어디까지인지, 설치와 교육은 어떻게 제공하는지를 한 장 안에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재무제표가 없는 경우 2024년 자료 제출을 허용하는 등 공고는 기업소개와 재무자료, 중소·중견기업 확인서, 제품소개서 등 여러 필수자료를 요구합니다. 해외인증·수상정보 등은 해당 시 증빙하는 방식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일본 시장에서 ‘판매 가능’과 ‘전시 가능’을 구분
전시회에서 제품을 소개할 수 있다는 사실과 일본에서 의료기기나 의료서비스로 판매할 수 있다는 사실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제품 유형에 따라 현지 인허가와 데이터·개인정보 규제, 의료기관 도입절차가 다를 수 있습니다.
상담 자리에서는 ‘인증 완료’, ‘준비 중’, ‘파트너와 검토 필요’ 상태를 구분해 답하는 것이 신뢰에 도움이 됩니다. 확인되지 않은 진출 일정을 확정처럼 제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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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뒤 2주 계획까지 신청 전에 만들자
전시회 성과는 받은 명함 수보다 후속상담으로 이어지는 비율에서 갈릴 수 있습니다. 바이어를 우선순위 A·B·C로 분류하고 귀국 후 기술자료, 가격자료, 샘플, NDA와 파트너 협의 중 무엇을 보낼지 미리 정해두면 좋습니다.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가 2026년 8월 10일 공개한 공고와 국토교통 기업지원허브의 동일 공고 정보가 근거입니다. 신청은 8월 26일까지 BSMS 사업관리시스템을 이용하며 국내 본사 스마트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개별 부스·인테리어·기본 운영비품 지원이 확인됩니다.
관련 Q&A
국내에서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으면 일본에서 바로 판매할 수 있나요?
국내 인허가와 일본 현지 판매요건은 별도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품 유형과 기능에 따라 요구절차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시 참가와 실제 판매허가를 구분해야 합니다.
기업소개서만 내고 제품 카탈로그는 나중에 제출해도 되나요?
공고문에는 제품 소개서가 필수 제출자료로 안내돼 있습니다. 신청마감 전에 최신 제품자료를 준비하고 기업 소개자료의 제품명·기능과 일치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부스지원은 공간을 만들어주는 제도이고, 그 공간에서 무엇을 설득할지는 기업의 준비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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