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M+ 베트남 PoC, 선정 5개사가 모두 1000만원을 받는 사업일까?

서울 소재 창업기업이 베트남 시장검증을 준비한다면 2026년 9월 11일까지 서울창업허브M+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선정되는 5개사가 모두 PoC 비용 1천만원을 받는 구조는 아니며, 시장분석과 제품설명 단계를 거쳐 최종 3개사 정도가 현지 PoC 지원대상으로 선발되는 단계형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5개사 선발이 끝이 아니라 베트남 시장 적합성 검토를 거쳐 그중 3개사를 다시 선정해 PoC 비용을 지원하는 2단계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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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는 서울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 가운데 모집분야와 연결되는 기술·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단순히 베트남 진출 의향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서 검증할 제품이나 서비스가 있고, 파트너와 PoC를 설계할 수 있을 정도의 준비도가 필요합니다.
사업자등록상 소재지와 업력 계산기준, 모집 기술분야는 공고문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기간은 8월 13일부터 9월 11일까지입니다.
5개사로 뽑히면 무엇을 받나요?
1차 선정기업 약 5개사는 베트남 시장에 대한 PMF와 GTM 관점의 분석을 지원받습니다. 즉 우리 제품이 현지 고객의 문제와 맞는지, 어떤 시장진입 방식이 현실적인지, 향후 12개월 동안 어떤 순서로 영업·제휴·검증을 진행할지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단계입니다.
이 과정은 현금지원보다 현지 진출전략을 만드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보고서를 받기 전에 타깃 고객, 현재 매출, 해외 레퍼런스, 현지에서 검증하고 싶은 가설을 미리 정리하면 활용도가 높습니다.
최대 1천만원 PoC는 어떤 기업이 받나요?
시장검토 이후 제품설명과 추가평가를 통해 약 3개사가 PoC 대상으로 선발됩니다. 이 기업은 베트남의 FPT, Sunwah Group 등 현지 파트너와의 연계, 전문가 멘토링, 기업당 최대 1천만원 규모의 PoC 비용지원과 결과보고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5개사 선정=5천만원을 나눠 지급’이라고 계산하면 안 됩니다. PoC 대상 3개사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현지 파트너가 실제로 검증할 수 있는 목표와 범위를 보여줘야 합니다.
현지검증 목표를 이렇게 좁혀보자
• 사용자 100명의 반응을 보는 것인지, 특정 기업 1곳과 시스템 연동을 검증하는 것인지 구분합니다.
• 기술성능과 사업성 지표를 따로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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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어 현지화, 데이터 이전, 개인정보·라이선스 등 선행조건을 확인합니다.
• 1천만원 안에서 검증 가능한 최소 범위를 산정합니다.
• 성공했을 때 다음 계약이나 투자로 이어지는 경로를 미리 설계합니다.
베트남 법인이 이미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핵심 신청자격은 서울 소재 창업기업 요건과 공고상 기술분야입니다. 해외법인이나 현지 파트너 보유 여부가 자동 탈락·선정요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기존 현지 활동이 있다면 이번 PoC에서 새로 검증하려는 목표가 무엇인지 분리해 설명해야 합니다.
서울경제진흥원이 2026년 8월 공개한 서울창업허브M+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공고는 8월 13일~9월 11일 모집, 1차 5개사 시장분석, 이후 3개사 PoC 선정, 현지 대기업 연계와 최대 1천만원 PoC 비용지원을 안내합니다.
해외진출 프로그램은 지원금 액수보다 ‘어떤 시장가설을 검증하고 계약으로 연결할지’가 더 중요합니다. 신청서에 PoC 이후의 다음 단계를 한 문장으로라도 명확히 적어두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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