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스타 콘솔게임 공동관 추가모집, 시연 가능한 빌드가 왜 핵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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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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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스타 콘솔게임 공동관 추가모집은 9월 29일까지이며, 단순히 콘솔게임을 개발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준비가 끝나는 사업은 아닙니다. 공고상 핵심 조건은 출시 또는 제작 중인 콘솔게임 가운데 현장에서 15분 이상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 빌드를 보유하고 있는지입니다. 이번 추가모집은 개발계획서만 있는 팀보다 관람객이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콘솔게임과 현장 운영 준비가 된 개발사가 먼저 공고 조건을 맞춰봐야 하는 지원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한국콘텐츠진흥원 수행으로 9월 18일 등록된 공고에 따르면 신청기간은 2026년 9월 17일부터 9월 29일까지입니다. 대상은 2026년 일반형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콘솔 분야 과제와, 국내 게임기업이 출시했거나 제작 중인 콘솔게임 중 시연 가능한 빌드를 가진 게임 개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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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범위는 ‘부스 한 칸’보다 넓습니다

 

공동관 지원에는 공용 공간과 기업별 개별 부스뿐 아니라 공용 소개자료·홍보물 제작과 배포, 현장 이벤트 프로그램 운영이 포함됩니다. 게임사별 전용 시연공간과 전기·인터넷·시연기기 등 장비 구성, 참가 뱃지, 온·오프라인 홍보도 공고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지원 항목현장에서 의미하는 것기업이 준비할 부분
개별 부스·공용 공간관람객 체험 동선 확보시연 흐름·대기 관리
시연기기·전기·인터넷기본 플레이 환경 구성빌드 안정성·계정 점검
홍보물·소개자료게임 정보 노출핵심 메시지·이미지
현장 이벤트관람객 참여 확대운영 인력·진행 방식
 

여기서 가장 먼저 점검할 것은 ‘게임이 실행된다’가 아니라 행사장에서 반복 시연해도 안정적으로 돌아가는지입니다. 네트워크가 필요한 게임이라면 행사장 환경에서 로그인과 서버 접속이 원활한지, 저장 데이터나 튜토리얼이 매 회차 초기화 가능한지, 한 번 체험한 관람객 다음에 바로 다음 이용자를 받을 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15분 이상 시연 조건을 운영계획으로 바꾸기

 

공고에는 15분 이상 플레이가 가능한 빌드 보유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를 최소 조건으로만 보면 실제 현장에서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관람객 한 명이 15분을 체험한다면 대기열이 길어질 수 있고, 반대로 게임의 재미가 30분 이후에 나타난다면 짧은 전시 시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 전에는 첫 1~3분에 조작을 익힐 수 있는지, 10~15분 사이에 게임의 핵심 재미를 보여줄 수 있는지, 중간에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기 쉬운지, 언어와 자막 설정이 관람객에게 맞는지를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는 지원 자격 자체와 별개로 현장 효과를 높이는 준비입니다.

 

이메일 접수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

 

기업마당 공고에는 이메일 접수 방식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첨부파일로 신청서 양식, 직접참여인력 및 이해관계자 리스트, 개인정보 활용동의서가 제공됩니다. 온라인 신청 버튼을 눌러 끝내는 형태가 아니라 정해진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보내는 방식이므로 파일명, 누락 서류, 제출 주소를 공고문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제출 전에는 다음 순서로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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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청 가능한 게임사·과제 범위에 해당하는지 확인합니다.
 
2.15분 이상 시연 가능한 빌드의 현재 버전을 고정합니다.
 
3.행사 시연에 필요한 기기·인터넷·계정 조건을 정리합니다.
 
4.소개자료에 사용할 로고, 스크린샷, 게임 한 줄 설명을 준비합니다.
 
5.신청서와 관계자 리스트, 동의서 등 첨부파일을 대조합니다.
 
6.9월 29일 마감 전에 이메일 발송과 수신 여부를 확인합니다.
 

참가 목적을 ‘홍보’ 하나로 끝내지 않기

 

공동관은 일반 관람객이 게임을 체험하는 자리이면서 국내 콘솔게임의 인지도를 넓히는 공간입니다. 따라서 참가 목적을 단순 노출로 잡으면 현장에서 무엇을 측정할지 모호해집니다. 체험자 수, 특정 구간 이탈, 선호 캐릭터, 조작 난이도 의견, 출시 알림 등록처럼 팀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피드백 항목을 미리 정하면 전시 후에도 데이터가 남습니다.

 

관련 Q&A

 

아직 출시하지 않은 게임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는 출시된 게임뿐 아니라 제작 중인 콘솔게임도 대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작 중이라는 사실만으로 충분한 것이 아니라 15분 이상 플레이가 가능한 시연 빌드를 보유해야 한다는 조건이 함께 제시됩니다. 현재 빌드가 내부 테스트 수준이라면 지스타 현장에서 반복 시연이 가능한 안정성까지 별도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동관 참가비나 모든 출장비가 지원된다고 보면 되나요?

 

공고에서 명시한 지원내용은 공동관 공간, 개별 부스, 시연 장비 구성, 홍보물, 현장 이벤트, 참가 뱃지, 온·오프라인 홍보 등입니다. 여기에 적혀 있지 않은 인력 이동비나 숙박비까지 자동으로 포함된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비용 부담 범위는 첨부 공고문과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전략팀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마감이 가까운 만큼, 빌드 안정성과 제출서류를 동시에 관리하는 것이 이번 추가모집의 실무 포인트입니다.

 

공식 참고자료

 

https://bizinfo.go.kr/sii/siia/selectSIIA200Detail.do?cat=&condition=&condition1=&cpage=&hashCode=&keyword=&orderGb=&pblancId=PBLN_000000000126638&preKeywords=&rows=15&rowsSel=&schAreaDetailCodes=&schEndAt=N&schJrsdCodeTy=&schPblancDiv=&schWntyAt=&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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