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블록체인 싱가포르 사업화 추가모집, 250만원 지원은 어디까지 포함되나?

부산 블록체인 기업의 싱가포르 사업화 지원 추가모집은 2026년 9월 23일까지이며,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블록체인 서비스 기업이 주요 대상입니다. 선정기업에는 해외전시 부스, 현지 IR 데모데이, 투자자·바이어 네트워킹, 통역, 부스운영비와 1인 항공·숙박 일부 비용 등이 지원되고 기업 지원 한도는 250만원으로 안내됐습니다. 이번 사업의 250만원은 해외출장비를 자유롭게 쓰는 현금지원이 아니라 싱가포르 전시·IR·네트워킹 프로그램에 맞춰 정해진 항목을 지원하는 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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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블록체인과 관련된 일을 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
기업마당이 2026년 9월 18일 공개한 추가모집 공고는 부산 소재 본사 또는 지사를 보유한 블록체인 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따라서 대표자의 거주지가 부산이라는 이유만으로는 부족하고, 기업의 사업장 소재와 실제 블록체인 서비스·기술 보유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확인 항목 | 공고 기준 | 준비 포인트 |
| 기업 위치 | 부산 소재 본사 또는 지사 | 사업자등록·지사 증빙 |
| 사업 분야 | 블록체인 서비스 기업 | 제품·서비스 소개자료 |
| 접수기간 | 9.17~9.23 | 마감 전 이메일 접수 |
| 지원한도 | 기업당 250만원 | 인정 항목과 자부담 확인 |
| 접수방법 | 이메일 제출 후 접수 확인 | 발송 뒤 담당자 확인 |
추가모집은 일반적으로 이미 한 차례 모집을 진행한 뒤 남은 일정과 선발규모를 바탕으로 다시 받는 절차입니다. 최초 모집 때의 안내자료를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추가모집 공고’에 적힌 일정·지원범위·제출서류를 기준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기업당 250만원을 받아 항공권과 숙박을 전부 결제할 수 있나요?
공고는 전시 부스, 현지 IR 데모데이 및 투자자·바이어 네트워킹, 통역, 부스운영비, 1인 항공·숙박 일부 등을 지원한다고 안내합니다. 즉 250만원 전액을 기업이 원하는 항목에 자유롭게 배분하는 구조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직접 제공하는 지원과 비용정산 방식, 기업이 별도로 부담해야 하는 부분을 나눠 봐야 합니다.
항공·숙박도 ‘1인 일부지원’이라는 표현이 핵심입니다. 동행 인원이 여러 명이거나 일정 전후로 체류기간을 늘리는 경우 추가비용은 기업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공고문과 담당자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출장계획을 짤 때는 지원한도보다 먼저 실제 행사 일정, 출입국일, 부스운영 인력, 샘플 운송비와 현지 이동비처럼 지원 밖에서 생길 수 있는 비용까지 계산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전시회 참가 경험이 없으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해외전시는 부스만 확보한다고 성과가 생기지 않습니다. 짧은 시간에 기술과 사업모델을 설명할 영문 자료가 필요하고, 투자자와 바이어에게 어떤 협업을 제안할지 구체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블록체인 기업은 기술구조 설명에 집중하다가 실제 고객이 얻는 효용이나 매출모델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IR 메시지를 단순화하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준비 순서는 다음처럼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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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프로그램이 통역과 네트워킹을 제공하더라도 기업이 원하는 파트너상과 질문목록을 준비하지 않으면 상담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9월 23일에 이메일만 보내면 접수 완료인가요?
공고에는 이메일 접수처가 안내돼 있고, 메일을 보낸 뒤 접수 확인을 하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발송함에 기록이 남았다는 이유만으로 제출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첨부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신청서가 빠졌을 수 있으므로 담당자 확인까지 마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서에는 기술·서비스의 블록체인 연관성, 해외진출 준비정도, 참가 목적을 일관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문자료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더라도 행사 전까지 어떤 방식으로 고도화할지 계획을 제시하면 준비 수준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다만 평가기준과 필수서류는 공식 첨부 공고문이 최종 기준입니다.
지원사업을 ‘출장비 절약’으로만 보면 놓치는 것
이 사업의 목적은 해외시장 진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선진사례 연구입니다. 따라서 항공·숙박 일부 지원은 수단이고, 실제 핵심은 현지 전시와 IR, 투자자·바이어 연결을 사업기회로 만드는 데 있습니다. 참가 전 타깃 기업을 조사하고 행사 뒤 후속연락 일정을 정해두면 지원사업이 단발성 출장으로 끝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마감이 임박한 추가모집인 만큼 부산 소재 요건과 블록체인 서비스 적합성을 먼저 확인한 뒤, 제출서류와 접수확인을 동시에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에서 만날 투자자·바이어에게 원하는 다음 행동이 무엇인지까지 정해 두면 짧은 행사기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 참고자료
https://www.bizinfo.go.kr/sii/siia/selectSIIA200Detail.do?pblancId=PBLN_000000000126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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