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벤처빌더 Step2 9월 29일 마감, 울산 이전 희망기업도 신청할 수 있을까?

2026년 울산 벤처빌더 플랫폼 Step2는 9월 29일까지 울산 소재 창업기업과 울산지역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모집합니다. 현금성 사업비를 일괄 지급하는 방식보다는 마케팅·판로개척과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묶어 기업의 시장확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울산 벤처빌더 Step2는 ‘울산에 이미 있는 기업’뿐 아니라 울산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기업도 대상에 포함한다는 점이 이번 공고의 중요한 진입조건입니다.
![]()
대상은 ‘현재 울산 기업’으로만 좁히지 않아도 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기업마당에 2026년 9월 17일 등록된 공고는 울산 소재 창업기업뿐 아니라 울산지역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기업도 대상으로 안내합니다. 다만 ‘이전 희망’의 구체적인 인정방식과 이전계획 증빙은 첨부 공고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언젠가 이전할 의향이 있다는 문장만으로 자격이 충족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 지원 축 | 주요 내용 | 기업이 준비할 자료 |
| 마케팅 | 기업별 마케팅 지원 | 고객·채널·캠페인 목표 |
| 판로개척 | 수요처 발굴·매칭 | 타깃 고객·납품 가능조건 |
| 상담회 | 구매상담 기회 | 제품소개서·가격·공급역량 |
| 글로벌 | 역량강화·IR Deck 고도화 | 영문 IR·시장진출 계획 |
| 글로벌 IR | 피칭 컨설팅·데모데이 | 핵심지표·투자/협업 제안 |
지원내용을 보면 제품과 시장이 전혀 정리되지 않은 단계보다, 현재 판매 또는 실증할 제품·서비스가 있고 다음 판로나 해외진출 경로를 만들려는 기업이 프로그램을 활용하기 쉽습니다.
마케팅 지원을 ‘광고비 지원’으로만 생각하면 아쉬운 이유
공고는 기업별 마케팅 지원과 함께 판로개척, 수요처 발굴·매칭, 구매상담회를 안내합니다. 이는 온라인 광고 한 번을 집행하는 것보다 고객군을 정의하고 실제 거래처를 연결하는 과정까지 포함하는 프로그램 성격이 강합니다. 신청서에는 “홍보가 필요하다”보다 어느 산업의 어떤 고객에게 어떤 제품을 판매하려는지를 구체적으로 쓰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B2B 기업이라면 목표 수요처 업종, 구매담당자가 중요하게 보는 인증·납기·단가 조건, 현재 레퍼런스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B2C 기업이라면 핵심 고객층, 판매채널, 재구매나 전환율 등 마케팅 지표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사업이 끝난 뒤 무엇이 달라져야 성공인지까지 숫자와 행동으로 정의하면 프로그램 선택도 쉬워집니다.
글로벌 트랙은 IR 자료만 예쁘게 만드는 과정이 아닙니다
글로벌 진출 지원에는 역량강화, IR Deck 고도화와 피칭 컨설팅, 글로벌 IR 데모데이가 포함됩니다. 영문 슬라이드 디자인을 바꾸는 작업만 생각하기보다 해외시장에서 왜 이 제품이 필요한지, 어느 국가·산업부터 진입할지, 현지 파트너에게 무엇을 요청할지까지 정리해야 합니다.
신청 전에 다음 내용을 한 페이지로 정리해 보세요.
• 현재 제품·서비스의 핵심 고객과 매출구조
• 국내에서 검증된 실적 또는 실증사례
• 해외에서 해결하려는 문제와 경쟁대안
• 진출 우선국가와 선정 이유
![]()
• 필요한 파트너 유형: 투자자·유통사·제조사·수요기업 등
• 6개월 안에 확인하고 싶은 성과지표
이 정도가 정리돼 있으면 컨설팅에서 ‘회사 소개’에 시간을 쓰기보다 시장진입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울산 스타트업 허브 플랫폼에서
기업마당 공고는 신청방법을 울산 스타트업 허브 플랫폼 온라인 접수로 안내합니다. 마감일은 9월 29일이므로 계정 생성, 기업정보 등록, 첨부서류 업로드까지 필요한 시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마감일에 처음 로그인하면 인증이나 파일 형식 문제로 접수를 놓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접수 전에는 사업자등록 정보, 창업일과 업력, 대표자 정보, 울산 소재 또는 이전계획 관련 자료, 회사소개서, 지원동기를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고에 별도 신청서 양식이 있으므로 임의 형식의 소개자료만 제출하지 말고 필수양식을 우선해야 합니다.
관련 Q&A
울산에 지사가 없으면 신청이 불가능한가요?
공고는 울산 소재 창업기업과 함께 울산지역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기업도 대상으로 적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울산 사업장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바로 제외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전 희망기업이 어떤 계획과 증빙을 제출해야 하는지는 첨부 공고문과 수행기관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선정되면 기업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현금 사업비가 나오나요?
공개된 사업개요는 마케팅·판로개척, 수요처 발굴·매칭, 구매상담회, 글로벌 역량강화, IR 고도화·피칭 컨설팅, 데모데이 등 프로그램 지원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현금 일괄지급 사업으로 이해하기보다 실제 제공되는 서비스와 기업부담 항목을 세부 공고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울산 이전 또는 시장확장을 실제로 검토하는 창업기업이라면 ‘지원금 액수’보다 프로그램 안에서 만날 수 있는 고객·투자자·파트너와 준비 수준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참고자료
https://www.bizinfo.go.kr/sii/siia/selectSIIA200Detail.do?pblancId=PBLN_000000000126583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