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서비스 A/S 지원 10월 6일 마감, 기존 시스템 유지보수도 신청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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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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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의 A/S 지원 공고는 9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새 시스템을 처음 구축하는 사업이라기보다 이미 도입한 스마트서비스 솔루션의 유지보수, 개선, 장애 대응 등 사후관리 수요를 지원하는 공고라는 점을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이번 A/S 지원은 '스마트서비스를 새로 사고 싶다'는 기업보다 기존 솔루션을 운영하면서 유지보수와 개선이 필요한 중소기업이 자신의 사후관리 범위를 공고와 맞춰보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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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명에 있는 A/S가 의미하는 범위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9월 7일 제2026-540호로 '2026년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A/S지원)'를 게시했습니다. 신청기간은 10월 6일까지입니다. 여기서 A/S는 가전제품 수리처럼 단순 고장수리만 뜻하는 것으로 좁게 보면 안 됩니다. 스마트서비스 솔루션을 실제 업무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유지관리와 기능 개선, 데이터·시스템 점검 등 공고가 정한 사후관리 영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기존 시스템과 무관한 새로운 ERP나 플랫폼을 처음부터 구축하는 계획이라면 같은 스마트서비스라는 이름이 붙더라도 A/S 사업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도입한 솔루션이 무엇인지, 최초 구축사업이 어떤 방식이었는지, 기존 공급기업과 유지보수 계약이 남아 있는지부터 정리해야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구분확인할 내용준비 포인트
기존 솔루션현재 운영 중인 시스템·서비스도입 시기와 활용 업무 정리
A/S 필요성장애·개선·보안·운영 문제문제 발생 기록과 개선 목표
기존 계약무상·유상 유지보수 범위계약서와 보증기간 확인
참여 주체도입기업·기술기업 역할수행범위와 책임을 구분
 

기존 유지보수 계약과 겹치는지 먼저 확인

 

A/S 사업에서 가장 혼동하기 쉬운 부분은 원래 공급기업이 무상으로 처리해야 할 유지보수와 정부지원을 받아야 하는 추가 과업을 섞는 것입니다. 기존 계약서에 포함된 서비스라면 별도 지원 필요성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보증기간, 월 유지보수료에 포함된 범위, 추가 개발에 해당하는 항목을 나눠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애처리, 사용자 교육, 데이터 정비, 보안 강화, 기능 개선처럼 서로 성격이 다른 작업을 한 문장으로 '시스템 고도화'라고 적으면 심사자가 필요성과 비용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문제→원인→개선 작업→업무효과 순서로 설명하면 단순 장비구매나 일반 IT비용과 구분하기 쉽습니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교체가 포함되더라도 전체 사업 목적이 사후관리와 연결되는지 공고 첨부문서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기간보다 앞서 기술기업과 역할을 맞춰야 한다

 

공고는 중소기업의 스마트서비스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실제 A/S를 수행할 기술기업과의 역할 정리가 중요합니다. 신청기업이 원하는 개선사항만 적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기술적 작업을 누가 수행하고, 완료 후 어떤 상태를 검수할지까지 구체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10월 6일이라는 날짜만 기억하고 마지막 날에 서류를 맞추려 하면 기술 범위나 견적을 조정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솔루션 화면과 장애 이력, 기존 계약서, 데이터 백업·보안 상태 등을 먼저 정리한 뒤 기술기업과 과업범위를 맞추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온라인 시스템 제출 과정에서 요구하는 기업정보나 첨부자료도 마감 전에 미리 입력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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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보다 '왜 지금 A/S가 필요한가'를 설명

 

지원사업을 찾는 기업은 지원한도부터 확인하기 쉽지만 심사 관점에서는 작업 필요성과 사업 성과가 먼저입니다. 반복 장애로 고객 응대가 늦어진다거나, 수작업 데이터 처리 때문에 서비스 품질이 떨어진다거나, 보안취약점 때문에 운영 리스크가 생긴다는 식으로 문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면 A/S가 단순한 편의개선이 아닌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개선 후 목표도 '시스템이 좋아진다'보다 오류 감소, 업무처리시간 단축, 고객 응답속도 개선처럼 확인할 수 있는 변화로 작성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공고에 없는 정량목표나 지원금액을 임의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평가지표와 지원범위는 중소벤처기업부 공고문과 첨부파일에서 확인하고, 견적은 해당 과업의 실제 비용을 기준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관련 Q&A

 

새로 스마트서비스를 도입하려는 기업도 이번 A/S 공고에 신청하면 되나요?

 

이번 공고는 제목부터 A/S 지원으로 구분돼 있습니다. 신규 시스템 구축이 주목적이라면 A/S가 아니라 다른 스마트서비스·디지털전환 지원사업이 맞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운영 중인 솔루션과 사후관리 필요성이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애매한 경우 공고 담당기관에 사전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공급업체의 무상보증이 남아 있어도 같은 작업을 지원받을 수 있나요?

 

기존 계약에서 무상으로 제공해야 하는 작업과 정부지원을 받아 수행하려는 과업이 중복되는지는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무상보증 범위 밖의 추가 개선인지, 별도 보안·데이터 작업인지 등 경계를 계약서와 공고 기준으로 명확히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번 A/S 지원은 시스템을 도입한 뒤 실제 현장에서 생기는 운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마감일까지 급하게 견적만 맞추기보다 기존 계약과 문제 이력, 필요한 개선 작업을 먼저 분리해 공고의 지원목적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식 참고자료

 

https://www.mss.go.kr/site/smba/ex/bbs/View.do?bcIdx=1071012&cbIdx=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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