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증진개발원 ESG 컨설팅, 서울·경기 중소기업은 무료 현장지원을 어떻게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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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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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소재 중소기업이나 사회적기업 가운데 ESG 대응이 필요한 곳이라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2026년 ESG 컨설팅 지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가진단과 현장방문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며, 신청은 2026년 10월 9일까지입니다. ESG 평가를 앞두고 무엇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는 기업이라면 자가진단으로 부족한 영역을 먼저 찾고 그 결과를 현장 컨설팅에 연결하는 구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마당에는 이 사업이 2026년 9월 30일 등록됐고, 보건복지부 소관·한국건강증진개발원 수행사업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대상은 ESG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이며 공고 목록에서는 서울·경기 대상 사업으로 표시됩니다. 접수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로 길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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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지원의 범위는 현금이 아니라 진단과 컨설팅입니다

 

사업개요는 ESG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한 진단 지원과 진단결과에 따른 현장방문 컨설팅 무료지원을 핵심으로 제시합니다. 컨설팅 비용을 먼저 지출한 뒤 환급받는 방식이 아니라, 사업에 선정된 기업이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는 형태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ESG는 환경·사회·지배구조를 한꺼번에 말하지만 기업마다 부족한 부분이 다릅니다. 에너지 사용량이나 폐기물 관리가 문제인 기업도 있고, 인권·안전·협력사 관리가 더 시급한 기업도 있습니다. 자가진단에서는 점수를 잘 받으려 하기보다 현재 운영상태를 사실대로 표시해야 현장방문 때 필요한 개선과제를 찾기 쉽습니다.

 

신청 전에 내부자료를 간단히 모아두세요

 

첫 단계에서 모든 ESG 보고서를 새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회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자료부터 분류하면 됩니다. 환경 관련 사용량 자료, 산업안전 점검기록, 근로규정, 개인정보보호 지침, 협력사 계약기준, 이사회나 의사결정 절차처럼 현재 존재하는 문서를 모아두면 컨설턴트가 현황을 파악하기 쉬워집니다.

 

문서가 없는 항목은 ‘없음’ 자체가 진단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억지로 완성된 제도를 만들어낸 것처럼 작성하기보다 왜 아직 체계가 없는지, 거래처가 어떤 자료를 요구하는지, 올해 안에 무엇을 정비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편이 컨설팅 목적에 맞습니다.

 

온라인 접수는 두 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고 요약은 네이버폼 또는 상생누리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안내합니다. 신청서에서 기업규모, 소재지, ESG 컨설팅 필요사유를 입력하게 된다면 사업자등록증과 중소기업 확인자료를 곁에 두고 작성하는 편이 좋습니다. 사회적기업은 해당 인증·지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도 준비해 두세요.

 

접수 순서는 다음처럼 잡아볼 수 있습니다.

 
1.사업자등록증에서 본점 또는 사업장 소재지를 확인합니다.
 
2.중소기업 또는 사회적기업에 해당하는지 증빙자료를 준비합니다.
 
3.최근 거래처나 평가기관에서 받은 ESG 요구사항을 한곳에 모읍니다.
 
4.자가진단을 사실대로 작성하고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표시합니다.
 
5.현장방문 때 담당자가 답할 수 있도록 환경·안전·인사·경영 자료의 위치를 공유합니다.
 
6.신청완료 화면이나 접수메일을 보관하고 선정 안내를 기다립니다.
 

현장 컨설팅에서는 질문을 구체적으로 준비하세요

 

무료 컨설팅을 받더라도 질문이 너무 넓으면 결과가 일반론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ESG 잘하는 법’보다 ‘대기업 납품평가에서 요구하는 안전관리 증빙이 부족한데 무엇부터 만들지’, ‘탄소배출 데이터를 어떤 단위로 수집할지’처럼 현재 업무와 연결된 질문을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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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부에서 실제로 바꿀 수 있는 사람도 함께 참여하면 좋습니다. 담당자 혼자 보고서를 받아오는 것보다 인사, 안전, 구매, 총무 등 관련 부서가 개선과제를 공유해야 컨설팅 이후 실행률이 높아집니다. 조직이 작다면 대표자와 실무자가 함께 현황을 설명하는 방식도 현실적입니다.

 

컨설팅 신청사유를 적을 때 외부평가 대응만 강조하기보다 현재 회사에서 개선할 수 있는 문제를 적는 방식이 실무적입니다. 예를 들어 협력사 요청서에 반복해서 비어 있는 항목, 안전점검은 하고 있지만 문서가 없는 항목, 에너지 사용량은 알지만 월별 관리가 되지 않는 항목처럼 현황을 구체적으로 적으면 방문 컨설팅에서 바로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Q&A

 

ESG 평가를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는 ESG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자가진단을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하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이미 ESG 보고서를 발간한 기업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안내는 아닙니다. 다만 지역과 기업요건, 모집규모 등 세부 선정기준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마감일이 10월 9일이라 준비기간이 길지 않습니다. 별도 보고서를 새로 만들기보다 현재 회사에 있는 자료와 실제 문제를 정리해 신청하는 편이 사업 성격에 더 잘 맞습니다.

 

공식 참고자료

 

https://www.bizinfo.go.kr/sii/siia/selectSIIA200Detail.do?pblancId=PBLN_000000000126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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