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제조 AX 미니프로젝트 최대 5000만원, 마산자유무역지역 공장도 지원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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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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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제조AX 산학혁신파크의 2026년 미니프로젝트 모집은 10월 20일까지입니다. 경남마산 스마트그린산업단지와 연계산단인 마산자유무역지역·봉암공업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I·데이터 현장실증 용역을 과제별 최대 5천만원 범위에서 지원합니다.

 

최대 5천만원은 기업 계좌에 일괄 지급하는 현금지원이 아니라 선정기업의 수요에 맞춰 추진하는 AI·데이터 실증 용역의 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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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가능한 산업단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경남의 제조AI 지원이지만 경남 전역의 모든 공장이 대상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공식 공고는 경남마산 스마트그린산업단지와 연계산단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 봉암공업지역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해당 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이 지원 대상입니다. 회사가 다른 경남 시군에 위치한다면 이 기본 지역요건과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우선 실제 사업장 주소를 확인해야 합니다. 본사는 다른 지역에 있지만 공장만 해당 지역에 있는 경우에는 공고가 어떤 장소를 인정하는지 실제 등록정보를 통해 검토하는 편이 좋습니다.

 

AX는 AI 소프트웨어 구매와 같은 뜻인가?

 

AX는 인공지능을 도입해 일하는 방식이나 공정을 개선하는 전환활동을 가리킵니다. 이번 미니프로젝트는 제조기업의 현장수요를 바탕으로 데이터와 AI 기술을 적용하고 실증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단순히 직원들의 개인용 컴퓨터를 바꾸거나 일반 사무용 프로그램을 구매하는 지출을 모두 지원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불량이 자주 발생하는 공정에서 어떤 자료를 확보하고 AI 분석을 통해 무엇을 검증할지 구체적인 문제가 필요합니다. 이런 예시는 사업계획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해당 과제가 모두 지원 대상으로 승인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조건공고상 내용판단할 사항
지역마산 스마트그린산단·연계산단본사·공장 주소
참여기업중소·중견 제조기업사업자 정보
지원내용AI·데이터 현장실증 용역실제 공정 문제
비용 상한과제별 최대 5천만원부가세 포함
 

5천만원이라는 숫자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지원내용은 선정기업의 AX 수요에 따라 과제별 최대 5,000만원, 부가세를 포함한 한도 안에서 AI·데이터 기반 현장실증 용역을 지원하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이 금액은 기업이 마음대로 용도를 정해 사용할 수 있는 무상 현금과 다릅니다. 실제 수행할 과제 범위와 전문가·수행기관의 용역 내용, 선정 결과에 따라 지원 규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업이 개발한 자체 AI 기술의 전체 판매가격을 무조건 지원받을 수 있다고 보지 말아야 합니다. 실제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지와 공정 실험을 할 수 있는지도 선정 이후에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2026년 10월 15일 게시)는 해당 지원사업의 대상과 모집내용을 공식적으로 안내했습니다. 원문 확인

 

접수 직전에 준비할 사업 현황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 사업의 접수기간은 10월 8일부터 20일까지입니다. 신청할 기업은 현재 공정의 불편과 개선 목표를 각각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는 시점과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 종류, 실증이 끝나면 무엇으로 효과를 판단할지 구분해 보세요. 단순히 AI가 미래에 유망하다고 기술하기보다 현장의 실제 문제를 설명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구체적인 신청서류와 접수 경로는 기업마당 공고의 첨부서류 및 사업수행기관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제조현장에서는 데이터의 품질이 분석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록을 수작업으로 남기는 기업이라면 누락이나 잘못된 입력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AI 모델을 적용했다는 사실보다 실제 문제를 얼마나 정확하게 측정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기술의 도입 전후를 비교하려면 서로 다른 시기의 생산량이나 불량률을 같은 기준으로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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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 실증은 기존 현장 직원의 협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생산공정을 이해하는 사람은 어떤 시점에 불량이 생기는지 설명할 수 있고 데이터 전문가들은 이를 분석 가능한 형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두 역할이 연결되지 않으면 현장에서 활용하기 어려운 시제품만 남을 수 있습니다. 실증 프로젝트에 참여할 회사 담당자와 확인 절차를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실증 결과가 예상한 만큼 나오지 않더라도 도입한 기술의 장단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제를 진행하기 전에 개선 목표와 성과 측정방식을 정하고 실제 수행기관의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이유로 생산기술 전체의 지식재산권과 AI 솔루션의 소유권이 자동으로 기업에 이전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결과물의 이용조건은 실제 용역계약과 사업 지침을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 Q&A

 

마산자유무역지역에 공장만 있어도 가능한가요?

 

공고는 본사 또는 공장이 대상 지역에 있는 기업을 포함한다고 소개합니다. 다만 실제 공장의 등록상태와 참여기업의 규모, 수행할 제조공정 등 다른 요건이 모두 충족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주소를 해당 지역으로 옮길 예정이라는 계획과 이미 공장을 운영 중이라는 사실도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등록정보를 기준으로 점검하세요.

 

AI를 쓸 데이터가 전혀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현장실증을 하려면 어떤 자료를 사용할지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정기록이나 생산설비의 정보가 현재 없는 경우에는 실증을 위한 데이터 확보가 과제에 포함될 수 있는지 세부 지원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자료가 준비되지 않았는데 AI 분석의 정확도가 이미 검증됐다고 기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산의 대상 산업단지에 실제 사업장이 있다면 AI라는 말보다 먼저 해결할 공정 문제와 필요한 데이터를 정리하세요. 5천만원 한도는 실증 용역의 범위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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