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KOTRA 수출24 대행서비스 90% 지원, 이미 이용한 기업도 비용을 돌려받을까?

용인시산업진흥원은 2026년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KOTRA 수출24 글로벌 대행 서비스 추가모집을 진행합니다.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가운데 올해 서비스를 이용하려 하거나 이미 신청·이용한 업체가 대상이며, 서비스 이용비의 90%를 공급가액 기준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2026년에 신청하거나 이용한 KOTRA 서비스라는 기준이 있으므로 과거 연도에 지출한 비용까지 모두 환급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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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용 중인 업체와 처음 신청하는 업체의 차이
모집 요약에는 세 가지 경우가 나옵니다. 아직 KOTRA 수출24 글로벌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이용하려는 기업, 올해 신청해 현재 이용 중인 기업, 2026년에 신청하고 이용을 마친 기업입니다. 세 경우 모두 회사가 용인 소재지와 중소기업 자격을 충족해야 합니다. 이미 이용을 마친 기업이 포함됐다는 설명만 보고 2025년까지 거슬러 모든 서비스 비용을 소급 인정한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본인의 서비스 신청일과 실제 이용내역을 분리해서 정리해야 합니다. 또한 수출24의 모든 메뉴가 이번 지원의 대상인지 여부는 상세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용인시산업진흥원(2026년 10월 13일 게시)은 추가모집의 신청대상과 공급가액 기준 90%·최대 200만원 지원내용을 안내했습니다. 원문 확인
본사나 공장이 용인에 있어야 한다는 조건
사업장은 실제 신청자격에서 먼저 확인할 항목입니다. 이번 공고는 용인 소재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합니다. 대표자 개인이 용인에 살고 있거나 용인 지역에서 제품을 판매한다는 사실만으로 회사의 본사·공장 소재 요건이 충족되는 것은 아닙니다. 법인이라면 본점과 실제 생산시설이 어디에 있는지, 공장을 보유한 경우 공식 등록서류에 해당 장소가 어떻게 표시되는지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여러 도시에 공장이 있는 기업도 어느 장소를 근거로 신청하는지 분명히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제조업이 아닌 회사의 세부 신청 가능 여부는 공고문에서 요구하는 업종조건을 따로 검토해야 합니다.
| 단계 | 확인할 내용 | 실무상 유의점 |
| 기업 조건 | 용인 소재 본사 또는 공장 | 개인 거주지와 다름 |
| 서비스 | KOTRA 수출24 대행 | 인정항목 확인 |
| 신청·이용연도 | 2026년 | 전년도 비용과 구별 |
| 비용 지원 | 공급가액 90%, 최대 200만원 | 부가세 등 구별 |
200만원을 전액 받는다고 계산하면 생기는 오류
지원비율이 90%이고 한도가 200만원이라는 사실은 서로 다른 제한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인정되는 공급가액이 100만원이라면 단순 계산으로 지원대상 금액은 90만원입니다. 공급가액이 300만원이라면 90%인 270만원이 계산되지만 사업의 한도가 200만원이므로 최대액을 넘을 수 없습니다. 실제 지원액은 대상 서비스와 영수증, 신청 요건 등 심사에서 확인한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급가액 기준이라는 설명에 유의해야 합니다. 부가가치세와 기타 부대비용이 사업에서 인정되는지 확인하지 않고 전체 결제액의 90%를 무조건 청구하는 것은 부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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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서 접수할 때
온라인 접수는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서 진행하며 신청기간은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입니다. 별도의 사업계획서 양식과 신청매뉴얼도 공고자료로 제공됩니다. 2026년에 이미 KOTRA 서비스를 이용한 업체라면 실제 신청·이용 경과를 보여 줄 자료가 필요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아직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업체는 어떤 해외업무를 대행받을 계획인지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시장조사와 잠재고객 발굴처럼 실제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정하지 않으면 선택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공고가 추가모집이라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최초 공고와 현재 신청 방식에 차이가 있다면 최신 추가모집 내용을 우선해야 합니다.
관련 Q&A
서비스 이용을 이미 끝냈어도 새로 신청할 수 있나요?
공식 모집은 2026년 기준으로 KOTRA 수출24 서비스를 신청해 이용을 완료한 기업도 대상으로 소개합니다. 다만 올해 신청한 서비스여야 한다는 기간 조건이 있으므로 과거 연도의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이용내역과 회사 자격, 필요증빙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에 같은 비용으로 다른 지원을 받았는지 여부도 상세 제한조건을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90% 지원이면 해외 바이어와 계약도 성사되나요?
대행 서비스 비용 지원과 실제 수출계약의 성사는 별개입니다. 시장조사를 받고 거래처 후보를 소개받더라도 구매 의사가 있는지와 수출계약이 체결되는지는 후속 협의에 따라 달라집니다. 서비스에서 어떤 결과물을 제공하는지 확인하고 이를 실제 영업활동에 활용해야 합니다. 지원금이 있다는 사실로 수출실적이 이미 확정된 것처럼 표시하지 않아야 합니다.
수출 업무를 외부에 맡기더라도 기업은 제품 사양과 가격, 납품 가능한 물량을 정확하게 제공해야 합니다. 특히 현지 바이어에게 설명할 자료가 오래되었다면 대행 결과의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비용 지원은 기업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업무 부담을 줄이는 사업이므로 실제 필요한 서비스의 범위를 정리한 뒤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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