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도약 Jump-Up 바우처 최대 7억5000만원, 매출 100억원 기업은 어느 트랙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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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7년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2026년 11월 13일까지 모집합니다. 공고일 기준 원칙적으로 업력 7년 이상인 중소기업 중 세부 트랙별 매출조건을 갖춘 회사가 대상이며, 단계별 사업화 오픈바우처는 연간 최대 2억~7억5천만원으로 구분됩니다. 매출 100억원을 넘겼다고 최고 7억5천만원의 바우처가 자동 배정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해당하는 성장트랙과 부담금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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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업100·500·1000은 어떤 매출을 보는 프로그램인가요?

 

도약프로그램은 기업의 성장 수준에 따라 다른 트랙을 운영합니다. 점프업100과 점프업500, 점프업1000의 이름은 기업별 성장단계와 관련된 분류입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매출실적을 기준으로 매출 100억원·500억원·1,000억원 수준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는 세부 요건이 제시됩니다. 한 해 매출이 높게 나왔다고 자동으로 어느 트랙의 선정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원칙적으로 업력 7년 이상이고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일부 예외 대상이나 추천기업 등은 상세 공고에서 별도 조건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연수 계산만으로 모든 업체의 신청 가능성을 단정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2026년 10월 16일 게시)은 2027년 도약프로그램 모집기간과 디렉팅·바우처 등 성장지원의 세부 유형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원문 확인

 

연간 7억5000만원을 현금으로 한 번에 받는 방식일까요?

 

오픈바우처는 사업화를 위한 정해진 사용목적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모든 선정기업의 계좌에 동일한 현금을 무조건 지급하는 정액지원과 다릅니다. 공고에서 제시하는 기본 규모는 점프업100 연 2억원, 점프업500 연 2억8천만원, 점프업1000 연 7억5천만원 수준으로 구분됩니다. 프로그램별로 지원 가능한 기간도 다릅니다. 기업은 바우처의 사용목적과 총사업비, 자기부담금 및 정산 기준을 확인해야 하며 선정되었다는 이유로 인건비나 자산구입 등 임의 지출을 전부 인정받는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지원의 실제 금액은 기업별 선정과 향후 예산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분오픈바우처 연간 기본 한도최대 지원기간
점프업1002억원최대 3년
점프업5002억8천만원최대 3년
점프업10007억5천만원최대 2년
공통 요소디렉팅·네트워킹·정책연계트랙별 요건 적용
 

바우처를 쓰기 전에 기업이 부담할 비용은?

 

사업비 중 일부를 기업이 부담하는 구조도 확인해야 합니다. 공고에 안내된 트랙별 기본 부담률은 점프업100 20% 이상, 점프업500 30% 이상, 점프업1000 40% 이상으로 구분됩니다. 실제 부담금의 현금과 현물 인정비율 및 사용 가능한 항목은 세부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자금 여력이 충분한지와 계획한 프로젝트를 기한 내에 완료할 수 있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바우처 규모만 크다고 신청하는 경우 자기부담금과 실제 후속 운영비를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른 지원사업에서 동일한 비용을 이미 지원받았다면 중복지원 제한도 검토해야 합니다.

 

디렉팅과 정책연계는 바우처와 어떻게 다르나요?

 

도약프로그램에는 사업화에 쓰는 오픈바우처 외에도 성장전략 수립과 기술문제 해결, 경영자문을 돕는 디렉팅이 포함됩니다. 네트워킹은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 규제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기관이나 전문가와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정책연계는 연구개발·융자·보증·정책펀드·수출금융 등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도약프로그램 하나에 선정되면 이후 모든 정책금융이 심사 없이 승인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각 자금에는 별도 요건과 심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사의 성장에 어떤 요소가 가장 필요한지에 따라 지원수단을 다르게 활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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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온라인 신청 전에 확인할 순서

 

공식 접수는 2026년 10월 15일부터 11월 13일까지이며 도약프로그램 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안내됩니다. 자사에 적합한 트랙 하나를 정하고 최근 3년의 표준재무제표 관련 매출자료와 사업계획을 준비해야 합니다. 담당자가 신청서의 임시저장과 최종 제출을 혼동하지 않도록 실제 접수 완료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7년도 예산 심의나 시행조건에 따라 실제 지원내용이 조정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프로그램마다 모집 규모가 다르므로 신청했다는 사실을 곧바로 지원 확정으로 홍보하지 말아야 합니다.

 

관련 Q&A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00억원을 넘겼으면 7억5000만원 바우처를 받나요?

 

매출 100억원 달성은 점프업100의 관련 매출조건을 검토하는 출발점일 수 있습니다. 최고 연간 7억5천만원의 지원이 안내된 점프업1000과는 다른 트랙입니다. 실제 지원 가능성을 판단하려면 업력과 기업규모, 매출 연도 및 다른 세부 조건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트랙별 바우처의 기본 한도를 모든 기업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은 잘못된 계산입니다.

 

업력이 6년인 회사는 어떤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나요?

 

공식 요약은 원칙적으로 업력 7년 이상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소개합니다. 다만 사업공고에 별도 인정되는 창업·추천기업 등의 예외조건이 있을 수 있어 업력이 짧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모든 가능성을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예외에 해당하는지 확인되지 않았다면 일반 대상이라고 홍보하지 않고 최신 원문에서 인정 요건을 살펴야 합니다.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계획하는 회사라면 단기매출만큼 운영체계도 검토해야 합니다. 성장속도가 빨라지면 새로운 공장이나 인력을 확보해야 할 수 있고 해외 고객을 상대하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장지원 바우처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리한 설비투자부터 계획하기보다 실제 수요와 자금흐름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트랙에 맞는 목표를 세워 신청서를 작성해 보세요.

 

이번 도약프로그램은 기업의 단계에 맞춰 지원방식과 자기부담금이 달라지는 사업입니다. 매출조건을 확인한 뒤 실제로 감당할 사업비와 성장계획이 어느 트랙에 맞는지 판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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