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KERI-STARS Tech-up 5000만원·Scale-up 1억원, 연구소만 특구에 있으면 신청할까?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의 2026년 KERI-STARS 특화기업 집중지원은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접수합니다. 특구 안에 본점을 둔 입주기업·특화기업·연구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Tech-up은 기본 사업화계획 최대 5000만원, Scale-up은 추가 확장계획을 포함해 최대 1억원 규모로 지원하며 각각 4개사와 1개사를 선정합니다. 지원대상은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안에 본점이 있는 기업이므로 특구에 연구시설만 두었다는 사실로 기본 자격이 자동 충족되지는 않습니다.
![]()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주소조건
한국전기연구원의 이번 사업은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본점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안내합니다. 입주기업과 특화기업, 연구소기업 등이 모집 범위에 포함되지만 해당 구역에 일부 연구실이나 창고를 둔 회사가 본점 조건을 자동으로 충족한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법인 등기 또는 사업자등록 정보에서 본점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창원시에 회사가 있더라도 특구 외부라면 공고의 세부 지역요건을 따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업화하려는 기술과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도 중요합니다. 특구 기업이라는 자격만으로 모든 제품의 개발비가 전액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가 기존에 수행한 사업화 활동과 이번에 해결하려는 기술·시장 문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실제 지원의 필요성을 판단하기 쉽습니다.
한국전기연구원·경상남도(2026년 10월 26일 게시)는 KERI-STARS의 Tech-up·Scale-up 지원내용과 11월 8일 접수기한을 공식 안내했습니다. 원문 확인
Tech-up과 Scale-up은 기술의 어느 단계에 적합한가요?
Tech-up은 기본 사업화계획을 중심으로 시제품과 샘플제작, 성능검증, 시험·인증, 초기 시장진입 등을 지원합니다. 아직 실제 제품의 성능을 확인하거나 초기 고객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기업이 검토할 수 있는 방향입니다. Scale-up은 기본 사업화계획에 확장계획을 연결해 기술·제품 고도화와 수요기업 PoC, 판로 확대 등 보다 폭넓은 활동을 지원합니다. 그러나 회사가 단순히 큰 지원액을 원한다는 이유만으로 Scale-up에 적합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현재 제품이 어느 정도 검증돼 있는지와 추가 고도화·확장활동을 수행할 역량이 있는지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초기 시제품의 실험결과만 있고 시장수요를 전혀 확인하지 못한 경우에는 실제 확장계획이 얼마나 현실적인지 검토해야 합니다. 실험실에서 작동한 기술과 고객 현장에서 검증한 기술은 서로 다른 수준일 수 있습니다.
| 구분 | 지원 기본 규모 | 주요 방향 |
| Tech-up | 최대 5000만원·4개사 | 시제품·검증·초기시장 |
| Scale-up | 최대 1억원·1개사 | 고도화·수요기업 PoC |
| 공동 자격 | 창원 특구 내 본점 | 기술·제품 사업화 |
| 접수 | 11월 8일까지 | 이메일·계획서 제출 |
수행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이번 사업은 기본 사업화계획과 필요시 확장계획을 구분해 작성하도록 안내합니다. 단순히 제품을 널리 판매하고 싶다는 말보다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에 사업비를 사용할지와 어떤 결과물을 언제까지 확보할지 정리해야 합니다. 시제품을 제작하려는 기업은 필요한 부품과 설계, 실제 시험을 어떻게 진행할지 설명하는 편이 좋습니다. 수요기업 PoC를 추진하려면 실제 어떤 고객과 기술을 검증하려는지와 협력의 현실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아직 협의가 끝나지 않은 기업을 확정된 공동사업 파트너처럼 기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 가능한 업무에 시험과 인증, 시장성 검증, 판로개척 등이 포함돼 있더라도 모든 비용이 동일한 비율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사업비 집행과 완료시점을 관리할 수 있는지도 선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1월 8일 이후 일정은 어떻게 이어지나요?
신청서와 수행계획 등은 이메일 djkim@mywill.co.kr로 접수합니다. 접수 뒤 11월 9일에 신청요건을 확인하고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11월 중순에 최종 선정기업을 결정하는 일정이 제시돼 있습니다. 일정은 운영상 변경될 수 있어 실제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지원과제의 결과물 검수와 사업비 집행은 2027년 2월 7일까지 완료하도록 계획되어 있습니다. 사업기간이 짧으므로 대규모 장기연구를 처음부터 모두 수행하려는 계획보다는 기한 내 현실적으로 마칠 수 있는 성과를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다른 지원사업에서 같은 비용을 이미 지급받은 경우에도 중복지원 제한이 적용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관련 Q&A
연구소기업이지만 본점은 창원 특구 밖입니다.
연구소기업이라는 등록 형태는 모집에서 예시로 제시하지만 기본 자격에는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안의 본점 소재 조건이 있습니다. 특구의 연구소만 보유한 상황을 본점 요건과 동일하게 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실제 사업자등록·법인정보와 상세 지원요건을 확인해 신청 가능성을 판단해야 합니다.
Scale-up에 탈락하면 Tech-up으로 자동 선정되나요?
최종 모집규모는 Scale-up 1곳과 Tech-up 4곳으로 안내되지만 두 유형의 선정 방식과 전환 여부는 세부 평가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큰 규모의 프로그램을 신청했다가 탈락했더라도 작은 프로그램에 자동 선정된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자기 회사의 실제 기술단계와 수행계획에 맞는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화 지원은 기술을 완성하는 것과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연결합니다. 그래서 연구기록과 고객이 원하는 성능을 비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원사업 선정은 그 자체로 제품의 법적 인증이나 실제 구매계약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후속 검증과 판매에 관한 계획도 필요합니다.
창원 특구기업은 소재지 자격을 먼저 확인하고 지원금액보다 수행 가능한 사업화 목표를 우선 정해야 합니다. Tech-up과 Scale-up의 차이를 이해한 뒤 최신 신청서로 제출하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