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오아시스 마켓 특판전, 14개 시군 제조업체만 온라인 입점할 수 있을까?

경상북도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오아시스 마켓 온·오프라인 특판전은 2026년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합니다. 경북의 지정된 14개 시군에 사업자등록을 둔 중소기업·소상공인 가운데 직접 생산·제조·가공하는 업체이면서 지난해 매출액이 100억원 미만인 경우 신청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경북에 주소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14개 시군 조건과 직접 제조·가공, 매출 100억원 미만 기준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
어떤 경북 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해야 하나요?
이번 모집에 참여하는 지역은 포항·경주·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의성·청도·성주·칠곡·봉화입니다. 단순히 경상북도의 어느 지역에서나 사업을 운영하면 같은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는 제도는 아닙니다.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증상 경북 도내 주소가 있고 지정된 14개 시군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본사가 다른 지역에 있으면서 경북에서만 상품을 판매한 경험이 있는 업체는 실제 사업자등록 소재지 요건을 살펴야 합니다. 개인의 주민등록 주소와 회사의 등록정보도 서로 다릅니다. 회사가 지정된 시군에서 실제로 어떤 상품을 생산하는지 정리해야 하고,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는 기업은 지원대상인 사업장이 어디인지 구분하는 편이 좋습니다. 실제 지원조건은 매출과 업종, 기업규모 등이 함께 적용되므로 지역요건 하나만 확인해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경상북도·경상북도경제진흥원(2026년 10월 26일 게시)은 오아시스 마켓 온·오프라인 특판전의 14개 참여 시군과 제조·가공기업 대상 요건을 공고했습니다. 원문 확인
직접 생산한다는 조건과 단순 유통의 차이
공고는 직접 생산·제조·가공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따라서 다른 제조사의 제품을 구매해 인터넷에서 재판매하는 업체가 같은 자격을 갖는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제품을 직접 만드는 활동과 위탁제조·유통에 관한 실제 사업형태가 다를 수 있으므로 회사의 제조·가공 관여 범위를 정확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회사가 취급하는 상품의 제조자가 누구인지와 제품표시사항에 기재된 정보가 실제로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상품을 직접 기획했다는 사정만으로 직접 제조·가공 조건이 모두 충족되는지도 공고의 세부 기준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지난해 매출액이 100억원 미만이라는 상한도 제시되므로 사업규모와 연 매출정보를 실제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동시에 중소기업 확인서 또는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기업이어야 한다는 조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 대상 판단 | 공고 내용 | 기업 준비 |
| 지역 | 포항 등 지정된 14개 시군 | 사업자등록 주소 |
| 규모 | 중소기업·소상공인 | 확인서 발급가능 여부 |
| 생산활동 | 직접 생산·제조·가공 | 상품·제조현황 |
| 매출 | 전년도 100억원 미만 | 전년도 매출증빙 |
| 접수 | 11월 6일까지 | 이메일 신청 |
온라인 입점과 오프라인 특판전은 어떻게 활용하나요?
이번 사업은 오아시스 마켓의 온라인·오프라인 입점을 지원하고 특판전 기간에 프로모션과 홍보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특정 판매채널에 입점할 기회를 지원한다는 사실과 입점업체의 제품이 정해진 수량만큼 반드시 판매된다는 것은 다릅니다. 상품의 가격과 실제 재고, 배송과 반품조건 등은 판매자가 정확하게 관리해야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몰에서는 상품 사진과 설명이 실제 제품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소비자가 구매한 뒤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고객응대 체계를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현장 특판전이 있다면 물류비와 판매인력, 행사에 필요한 샘플이 누구의 부담인지도 검토해야 합니다. 공공지원사업을 통해 홍보한다는 이유로 상품의 품질이 정부에 의해 전부 인증됐다는 의미로 광고해서는 안 됩니다.
모집 이메일과 실제 상품자료 준비
신청기간은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이고 이메일 bc100@gepa.kr로 접수합니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실제 수행기관이므로 최신 신청서식과 지원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입점할 제품의 규격과 소비자가 확인해야 할 표시사항, 상품 가격과 배송조건을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른 기관의 지원사업에 이미 참가해 같은 행사의 홍보비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중복지원 제한을 검토해야 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 제출과 실제 선정, 입점계약과 특판전 진행은 서로 다른 단계입니다. 아직 선정결과가 나오지 않았는데 오아시스 마켓 판매가 이미 확정됐다고 홍보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진행되는 프로모션의 방식과 수수료 또는 비용부담이 있는지는 운영기관이 제공하는 상세 안내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
관련 Q&A
사업자등록은 경북이고 작년 매출은 정확히 100억원입니다.
공고의 매출요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00억원 미만입니다. 따라서 정확히 100억원인 경우에는 '미만'이라는 조건과 다를 수 있습니다. 사업장 주소가 지정된 지역에 있고 중소기업 확인서가 있다는 사실로 매출조건이 면제되지는 않습니다. 실제 매출자료와 다른 사업체의 매출이 합쳐지는지 등 구체적인 판단은 공고의 세부기준을 따르세요.
온라인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지만 상품은 다른 제조사가 만듭니다.
이번 특판전은 직접 생산·제조·가공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한 온라인 판매업이라는 사실만으로 제조·가공 요건이 충족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실제 회사가 어떤 생산활동을 수행하는지와 공고의 인정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판매실적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업종 조건을 무조건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특판전은 단기간에 상품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행사기간의 할인과 홍보가 종료된 뒤에도 고객이 제품을 구매할지는 실제 품질과 가격, 배송의 만족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행사 중 판매실적과 장기적인 재구매를 구분해 분석하면 다음 영업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원을 받는 동안에도 실제로 주문을 처리할 수 있는 재고와 담당자를 마련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북 오아시스 마켓 참가를 검토한다면 지역·제조·매출조건 네 가지를 먼저 점검하세요. 온라인 입점기회와 실제 판매수익을 혼동하지 않고 공식 신청절차를 준비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