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프로젝트 BI 7건 확정, 최우수작이 9월부터 그대로 공식 로고가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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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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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8월 24일 ‘우리동네 이게 오네, 우리동네 이게 있네’ 프로젝트의 BI 공모전 수상작 7건을 발표했습니다. 최우수작은 국민 온라인 투표에서 1797표를 얻었지만, 발표된 작품이 아무 수정 없이 이날부터 모든 지역의 공식 로고로 즉시 사용되는 것은 아니며 문체부는 수상작을 바탕으로 최종 BI와 활용지침을 만들어 9월 배포할 계획입니다.

 

이번 발표는 공모전 수상작 확정 단계이고, 실제 지자체·문화예술기관이 사용할 최종 BI는 수상작을 바탕으로 활용지침까지 정리된 뒤 배포되는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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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공모전이었고 얼마나 참여했나요?

 

문체부는 수도권에 편중된 우수 공연·전시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산을 발굴하는 ‘우리동네 프로젝트’를 국민과 함께 알리기 위해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BI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총 118건이 접수됐고 7월 31일 전문가 심사를 통해 후보작 10건을 추린 뒤 8월 3일부터 13일까지 국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투표에는 2937명이 참여했고 그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 7건을 선정했습니다.

 

최우수작은 어떤 의미를 담았나요?

 

최우수상은 유광 씨의 작품으로 1797표를 받았습니다. ‘이게 오네’에는 우수한 문화예술이 동네로 찾아오는 기대감을 화살표 기호로, ‘이게 있네’에는 지역 문화자산을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돋보기 기호로 표현했습니다.

 

하늘색·노란색은 활력과 설렘, 초록색·노란색은 성장과 발견의 느낌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습니다. 우수상 2건과 장려상 4건도 함께 선정됐습니다.

 

수상작 7개를 모두 전국에서 쓰게 되나요?

 

공식 발표는 ‘이번 수상작을 바탕으로 최종 BI를 확정하고 활용지침을 제작해 9월 지방자치단체와 국공립·민간 문화예술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7개 작품이 모두 각각 공식로고로 쓰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실제 배포 뒤에는 로고 비율, 색상, 여백, 배경별 사용법, 기관명 조합 등 활용기준이 제시될 수 있습니다. 기관이 임의로 색이나 형태를 바꾸기보다 최종 지침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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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프로젝트’는 축제 하나의 이름인가요?

 

아닙니다. 수도권 중심의 우수 공연과 전시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발굴해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문화정책 사업입니다. ‘이게 오네’는 좋은 콘텐츠가 지역으로 찾아오는 흐름, ‘이게 있네’는 우리 지역에 이미 있는 문화자산을 발견하는 흐름을 각각 표현합니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이 수여됩니다. 다만 상금 수상과 실제 BI의 최종 활용범위는 별도의 문제입니다.

 

공식 근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8월 24일 공개한 ‘우리동네 프로젝트 브랜드 이미지 공모전 수상작 발표’ 자료입니다. 접수 118건, 국민투표 2937명, 최종 7건, 최우수작 1797표와 9월 활용지침 배포계획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수상작의 디자인을 소개하는 것과 최종 공식 사용규칙을 구분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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