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사회적가치 페스타 코엑스 개최, 무료 관람 전에 볼 4개 전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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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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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립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기관의 사례를 전시와 세션, 마켓 형태로 한곳에 모은 행사로, 단순 채용박람회나 사회적기업 판매전 한 종류로만 보면 전체 구성을 놓치기 쉽습니다.

 

이번 페스타는 협력·혁신과 환경·지역·사회라는 네 개 전시존을 중심으로 300개가 넘는 전시·마켓 부스와 40개 이상의 세션이 함께 운영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공식 행사 안내에 따르면 약 1만5천명의 참가가 예상되며, 300개 이상의 전시·마켓 부스, 40개 이상의 세션, 20개 이상의 특별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ESG, 사회적기업, 지역문제, 환경기술, 임팩트 투자, 청년·취약계층 지원 등 관심 분야가 넓기 때문에 방문 목적을 정하지 않고 가면 원하는 프로그램을 놓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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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 전시존부터 자신의 관심사와 맞춰보세요

 

첫 번째 ‘협력’ 영역은 기업과 공공·민간기관이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한 사례를 보기 좋습니다. 대기업의 사회공헌이나 상생협력 프로젝트, 민관협력 사례를 찾는 사람이라면 이 영역을 먼저 둘러보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혁신&환경’ 영역은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해 환경·기후·자원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을 만나기 좋습니다. 친환경 제품만 전시하는 곳으로 단정하기보다 기술기반 사회문제 해결사례를 폭넓게 보는 편이 맞습니다.

 

‘지역’ 영역은 지역소멸, 지역기업, 로컬콘텐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수도권 밖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지자체와 지역기업의 협업사례를 찾는 방문자에게 유용합니다.

 

‘사회’ 영역은 돌봄, 교육, 취약계층, 일자리 등 사람 중심의 사회문제를 다루는 조직과 프로젝트를 확인하기 좋습니다.

 

방문 동선을 간단히 잡는다면 다음 순서가 편합니다.

 
1.행사장 입장 전 공식 프로그램표에서 반드시 듣고 싶은 세션 1~2개를 고릅니다.
 
2.세션 시작 전 관심 전시존 한 곳을 집중해서 둘러봅니다.
 
3.상담하고 싶은 부스에서는 명함이나 연락처를 남기고 후속자료를 요청합니다.
 
4.마켓존은 제품 구매보다 기업이 해결하려는 문제와 사업모델을 함께 봅니다.
 
5.행사 후 사진과 명함을 분야별로 정리해 실제 협업 가능성이 있는 곳만 다시 연락합니다.
 

사전등록이 끝났다면 현장 참가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안내의 사전등록 기간은 9월 18일까지였습니다. 이미 행사 기간에 들어온 만큼 지금 방문을 결정한다면 프로그램별 현장등록 가능 여부와 입장방식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관람은 무료로 안내돼 있지만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나 별도 좌석 운영이 있을 수 있으므로 ‘무료 행사니까 아무 세션이나 바로 들어갈 수 있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특히 인기 세션은 좌석이 빠르게 차거나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뒤 일정표를 처음 보는 것보다 이동 중에 관심 세션의 시간과 장소를 확인하면 불필요한 대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취업 목적이라면 일반 채용박람회와 접근법이 다릅니다

 

사회적가치 페스타에는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지만 모든 부스가 채용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취업을 원한다면 관심 기업의 사업모델과 사회문제를 먼저 이해한 뒤 현재 채용 여부나 인턴·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질문하는 방식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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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다면 ‘좋은 일을 하는 회사’라는 막연한 이미지보다 매출은 어디서 발생하고, 어떤 고객이 비용을 지불하며, 사회성과를 어떻게 측정하는지를 물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실제 취업 후에는 사회적 목적과 사업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다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업 관계자라면 ‘명함 수’보다 협업 가설을 준비하세요

 

기업이나 기관 담당자가 방문한다면 명함을 많이 모으는 것보다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한 가지 정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지역 폐기물 처리, 청년고용, 장애인 접근성, 친환경 포장처럼 자사 과제와 연결되는 주제를 정하면 관련 부스를 골라보기 쉽습니다.

 

상담할 때는 “협업하고 싶다”보다 우리 조직이 가진 자원과 상대가 가진 기술·네트워크가 어떤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 간단한 가설을 제시해보세요. 이후 담당자 연락처를 확보하고 1주 안에 필요한 자료를 보내면 행사성 만남을 실제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기 쉽습니다.

 

관련 Q&A

 

사회적기업만 참가하는 행사인가요?

 

아닙니다. 사회적기업을 포함해 기업, 공공기관, 비영리조직, 지역단체, 임팩트 생태계 관계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합니다. 행사의 중심은 특정 법적 기업유형이 아니라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가치 창출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ESG 담당자, 창업자, 학생, 구직자, 일반 관람객도 관심 분야에 따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만 방문한다면 무엇을 우선해야 하나요?

 

관심 주제를 하나 정한 뒤 해당 전시존과 관련 세션을 묶어서 보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지역문제에 관심이 있다면 지역 전시존을 먼저 보고 지역경제·로컬비즈니스 세션을 이어서 듣는 식입니다. 행사 전체를 빠르게 한 바퀴 도는 것보다 10곳 안팎의 관련 부스에서 질문하고 자료를 받는 편이 실제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9월 21~22일 이틀간 열리는 행사인 만큼 현장 방문 전 남은 프로그램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경할 부스 수보다 관심 분야와 질문을 미리 정해두면 짧은 방문에서도 얻어가는 정보가 훨씬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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