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저널 10월 14일 복간, 596호 열람과 2027년 1월 다음 발행 일정

국방 전문잡지 국방저널은 2023년 7월호를 끝으로 정간됐다가 2026년 10월 14일 다시 발행됐습니다. 새 복간호의 번호는 통권 596호이며 국방홍보원과 국방일보 누리집에서 읽을 수 있다고 안내됐습니다. 향후 월간이 아니라 계간 발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국방저널 복간은 기존 잡지의 발행 재개이며 처음 창간한 잡지처럼 통권을 새로 시작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국방부가 2026년 10월 14일 공개한 '창간 52주년 국방저널, 3년 만에 돌아온다'는 1974년 창간된 국방저널이 통권 596호로 복간됐다고 안내합니다. 원문 확인
![]()
정간과 복간의 차이
국방저널은 1974년 2월 20일 창간된 국방 전문잡지입니다. 창간 당시부터 군 간부에게 국방·안보 분야의 정보를 제공했고 이후 국민의 국방 이해를 높이는 방향으로 역할을 넓혔습니다. 2023년 7월호 이후 발행이 중단됐다가 약 3년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정간은 발행이 멈춘 상태를, 복간은 발행을 다시 시작하는 일을 말합니다. 따라서 통권 596호는 새 창간 1호가 아닌 오랜 발행기록을 이어가는 호수입니다.
간부를 위한 전문지로 재정비
국방홍보원은 군 구조 개편에 따라 간부 중심의 전문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복간호에는 헌법과 법률 준수, 국방예산, AI 해킹 등 최근 국방 현안을 설명하는 기획이 포함됐다고 소개됐습니다. 군 간부를 주요 독자로 삼는다는 편집방향과 일반 시민이 잡지를 열람할 수 있는지는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공개되는 자료의 범위는 실제 국방홍보원·국방일보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항목 | 알려진 사실 | 구별할 부분 |
| 창간 | 1974년 2월 | 복간과 별개 |
| 정간 | 2023년 7월호 이후 | 완전 폐간과 다름 |
| 복간 | 2026년 10월 596호 | 새 창간 1호 아님 |
| 다음 호 | 2027년 1월 예정 | 게시일은 추후 확인 |
계간 발행은 얼마 만에 한 번인가
계간은 세 달에 한 번 발간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국방저널은 앞으로 계간지로 발행될 계획이며 복간호 다음 발행 예정은 2027년 1월 신년호입니다. 월간잡지처럼 11월호나 12월호가 바로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면 발행주기를 잘못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음 호의 실제 게시일은 운영기관의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정된 호수가 있다는 사실이 정확한 게시시간까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창간호의 국가유산 등록 추진
국방홍보원은 역사적 기록을 보존하려는 취지로 옛 창간호에 대한 국가유산 등록을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청과 최종 등록결정은 다릅니다. 과거의 잡지가 오랜 역사적 가치를 갖는다는 평가가 나올 수 있지만 법적으로 국가유산 등록이 끝났다고 소개하려면 별도 심사 결과가 필요합니다. 지금 확인된 단계는 등록 추진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국방 관련 소식을 확인할 때 전문잡지와 속보의 차이도 알아둘 만합니다. 속보는 방금 일어난 일을 빠르게 전달하지만 전문잡지는 특정 쟁점을 다양한 자료와 설명으로 깊이 다루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정책이 오늘부터 실제로 시행되는지를 알고 싶다면 해당 정책의 공식 공고를 먼저 확인하고, 그 정책의 배경과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려면 전문지의 기획을 참고하는 식으로 자료의 목적을 나눌 수 있습니다. 발행방식이 계간으로 바뀐 것도 이러한 기획 중심 운영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으나 앞으로 모든 호의 품질과 내용이 같을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복간호와 공식 정책 자료를 구분하는 방법
전문잡지에는 사건과 정책의 배경을 설명하는 글이 실릴 수 있지만 독자가 당장 따라야 하는 법령이나 부대 운영지침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예컨대 국방예산을 이해하고 싶다면 잡지에 실린 해설이 용어와 맥락을 풀어주는 자료가 될 수 있지만 실제 예산 확정이나 집행에 관한 정보는 관계기관의 최신 공식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
국방저널의 오랜 발행 역사는 그 자체로 독자에게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1974년 창간 이후 쌓여 온 지면과 올해 새로 시작한 편집방향을 비교해보면 당시와 현재의 관심사 차이를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가 길다는 사실만으로 새 호의 모든 설명이 정확하거나 특정 정책의 최종 결정과 일치한다고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개별 기사의 작성 시점과 자료를 살펴봐야 합니다.
계간이라는 발행방식에서는 다음 호가 언제 나오고 어떤 기획을 담는지 공식 게시가 중요합니다. 복간호가 10월에 나왔다는 이유로 다음 달인 11월에 무조건 새 잡지가 나온다고 예상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 호는 2027년 1월로 안내됐으므로 실제 게시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 더 정확합니다.
관련 Q&A
일반 시민도 국방저널을 읽을 수 있나요?
국방홍보원과 국방일보 누리집에서 복간호를 볼 수 있다고 발표됐습니다. 군 간부 중심 전문지라는 표현이 곧 일반인의 열람 금지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각 호가 어떤 파일로 공개되는지는 실제 기관 게시 안내를 확인하면 됩니다.
1974년 창간호가 이미 국가유산이 됐나요?
현재 확인된 정보는 국가유산 등록을 신청했다는 사실입니다. 심사를 거쳐 등록됐다는 최종결과와는 다릅니다. 역사적 가치를 강조하는 보도와 법적으로 등록이 완료됐다는 발표를 혼동하지 않는 편이 정확합니다.
국방저널은 기존 역사를 이어 통권 596호로 돌아왔으며 다음 호는 2027년 1월로 안내됐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