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진안전주간 10월 19~25일, 서울·대전·부산 체험부스 일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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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진안전주간은 10월 19~25일입니다. 서울·대전·부산의 홍보부스 네 곳은 날짜가 달라서 한 장소에서 일주일 내내 체험할 수 있는 방식은 아닙니다. 19일 서울 강남, 21일 대전, 23일 서울 망원, 25일 부산 순서입니다.

 

지진안전주간의 현장행사는 날짜별 장소를 확인해야 하고, 실제 대피장소 검색과 온라인 이벤트는 별도로 진행됩니다.

 

행정안전부의 2026년 10월 19일 '지진 땐 이렇게, 전국이 함께하는 2026년 지진안전주간' 보도자료는 네 장소와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을 안내했습니다. 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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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홍보부스의 위치와 날짜

 

첫날인 10월 19일은 서울 강남스퀘어 광장, 21일은 대전복합터미널, 23일은 서울 망원한강공원, 마지막 날인 25일은 부산대역 문화나눔터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합니다. 서울에 부스가 두 곳 있다는 점을 놓치면 '네 개 도시에서 행사'라는 잘못된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서울의 두 장소도 운영날짜가 다릅니다. 실제 참여를 계획할 때는 행사명보다 방문지와 날짜를 함께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세부 운영시간까지 모든 곳이 같다고 보도된 것은 아니므로 방문 당일의 현장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방문 날짜장소지역
10월 19일강남스퀘어 광장서울
10월 21일대전복합터미널대전
10월 23일망원한강공원서울
10월 25일부산대역 문화나눔터부산
 

어떤 체험을 할 수 있나

 

지진·지진해일·화산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소개하고, 체험형 영상과 OX 퀴즈를 통해 상황별 대응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지진안전 AI 영상 공모전의 수상작도 전시합니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화면에서 본 장면을 바탕으로 자신의 학교와 집에서는 어느 출입구가 열리는지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체험이 실제 안전을 보장한다는 뜻은 아니며 재난에 따라 행동해야 하는 순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선 자신이 있는 장소의 위험요소를 찾아보는 훈련으로 연결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온라인 참여와 홍보부스 인증

 

10월 한 달간 지진안전 누리집에서는 주차별 온라인 행사가 진행됩니다. 대피장소 찾기, 대피시설과 홍보부스 방문 인증, 안전신문고 신고 참여 등이 안내돼 있습니다. 현장에 가지 않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행사별 정확한 접수조건과 기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참가를 했다는 이유로 실제 거주지에서 어디로 대피하는지 자동으로 파악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찾은 대피장소의 위치를 평소 이동경로와 연결해 기억해 두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지진대피와 지진해일대피의 차이

 

행정안전부는 행사기간에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와 지진가속도계측기를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흔들림이 있는 건물에서 안전한 공간으로 이동하는 행동과 해안에서 높은 곳으로 피해야 하는 상황은 같은 방식이 아닐 수 있습니다. 모든 재난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대피소가 하나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혼란이 생깁니다. 자신의 생활권에 지정된 시설과 지역의 재난안내를 살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이어서 점검할 세 가지

 

방문 후에는 집 안에서 넘어질 수 있는 큰 가구와 침대 주변의 물건을 살펴보고, 복도나 출입문 앞에 통행을 막는 짐이 쌓여 있지 않은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서로 다른 장소에 있을 때는 휴대전화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을 가정해 연락 방법을 이야기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러한 준비만으로 실제 지진 피해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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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서 가까운 대피장소를 찾았다면 거기까지 가는 길이 자신의 생활환경에서 실제로 이용 가능한지도 생각해 보세요. 해안가 여행 중이라면 지진해일 대피방향을 별도로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행사에서 소개하는 영상은 원칙을 익히기 위한 자료이고 현실의 대피결정은 당시의 상황과 관계기관 안내를 우선해야 합니다. 비상시에는 확인되지 않은 SNS 정보보다 공식 긴급안내가 중요합니다.

 

지진안전주간을 활용하려면 체험을 마친 뒤 자신의 생활동선을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대피장소를 찾았더라도 출근길이나 자녀가 다니는 학교 주변에서는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평소 가족이 자주 오가는 장소별로 지정된 대피장소와 이동할 수 있는 길을 알아두면 단순히 행사에 참여한 것보다 실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체험 영상에서 배운 요령은 흔들리는 순간, 건물 밖으로 이동하는 과정, 이후 안내를 받는 과정 등 상황에 따라 나누어 생각해 보세요. 지진 발생 직후에는 확인되지 않은 온라인 소문보다 재난문자와 관계기관 발표를 우선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홍보부스의 실제 운영조건과 대피시설의 현재 지정 여부는 서로 다른 정보이므로 각각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관련 Q&A

 

행사에 참여하려면 무조건 예약해야 하나요?

 

정부 보도자료는 날짜와 장소,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했지만 모든 부스의 동일한 사전예약 조건을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장소의 세부 운영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프로그램의 참여방식도 행사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주가 지나면 대피장소 정보를 볼 수 없나요?

 

10월 19~25일은 집중 홍보주간입니다. 실제 대피장소 검색과 재난안전 준비는 이 기간에만 필요한 일이 아닙니다. 다만 주차별 이벤트는 별도의 종료일이 있으므로 온라인 참여와 상시 안전정보를 구분해야 합니다.

 

홍보부스 날짜를 맞춰 방문하되, 실제 대피장소는 평소에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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