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권 보호망 이름짓기 공모전 11월 8일 마감, 수상작 50만원과 발표일

노동권 보호를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이름짓기 공모전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립니다. 노동권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선정된 이름에는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11월 18일은 당선작 발표일로 안내돼 있습니다.
공모전 참가 대상은 노동권 보호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이며 최종 선정작 1점에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이 지급됩니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2026년 10월 20일)은 「일하는 사람의 노동권 보호를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이름짓기 공모전의 기간, 신청방법, 심사기준과 상품을 공개했습니다. 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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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에서 이름을 짓는 대상
이름을 정하려는 대상은 노동 상담과 교육, 법률지원, 권리구제 등을 연결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입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 노동센터, 노동단체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국민에게 쉽게 알리려는 취지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어느 한 기관의 별칭을 정하는 것과 다릅니다. 노동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필요한 지원을 찾기 쉽게 전달하는 이름인지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네트워크가 다루는 문제는 임금체불이나 근로조건 등 다양한 노동권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모전에 이름을 제출하는 행위와 실제 노동분쟁에 대한 법적 구제 신청은 전혀 다른 절차입니다. 현재 상담이 필요한 사람은 별도의 노동관련 공식 상담·신고 창구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번 공모전으로 이름이 정해진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노동 지원서비스가 새로 시작됐다고 설명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응모는 어떻게 진행되나
공식 보도자료는 네이버폼을 이용해 네트워크의 이름과 그 의미를 제출하도록 안내합니다. 이름만 단독으로 적는 대신 왜 그 표현이 노동권 보호망에 맞는지 설명해야 합니다. 또한 일하는 사람의 노동권 보호를 위해 필요한 지원이나 정부의 역할에 대한 의견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단순한 작명대회와 차별되는 요소입니다. 참가하려는 사람이 현장에서 겪은 불편이나 지원의 공백을 제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접수기간은 10월 20일부터 11월 8일까지 20일입니다. 날짜가 명시돼 있어도 마감시각이 언제인지, 중복 응모를 허용하는지와 같은 구체적인 조건은 공모 안내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비슷한 제목의 예전 공모전 양식을 그대로 제출하면 실제 올해의 접수방법과 다를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경우에는 기관의 공식 안내에서 연결한 접수경로인지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심사는 어떤 기준으로 이뤄지나
노사발전재단은 접수작을 창의성, 완성도, 적합성, 활용성에 따라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독창적이면서도 노동권 보호 네트워크의 역할을 이해하기 쉬운 이름인지 고민하면 됩니다. 짧고 기억하기 쉬운 표현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글자 수가 짧다는 이유만으로 반드시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심사기준은 네 가지이므로 한 가지 요소만 강조하기보다 네트워크의 성격을 담는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타인이 이미 사용하는 이름이나 상표를 무심코 가져오면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제안한 표현이 널리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공모전이 요구하는 형식으로 설명을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군가 먼저 제출한 이름과 비슷한 경우 선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처럼 공식 발표에 없는 기준을 임의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최종선정은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수상 혜택과 발표일 확인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종 선정작 한 점에는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지급합니다. 참가자 중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2만원을 제공하는 안내도 있습니다. 최종 선정작 상품과 참가자 추첨 상품은 지급방식이 다르므로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는 말이 모든 응모자에게 동일한 상품이 지급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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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발표 예정일은 11월 18일입니다. 공모전 마감일인 11월 8일과 10일 차이가 있으므로 제출 직후 당선 여부가 결정되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이후 실제 명칭의 사용 시점과 관련된 안내가 나오면 그 내용을 별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이름이 선정됐다고 특정 노동문제에 관한 법령이나 지원금 제도가 동시에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 항목 | 안내된 내용 | 구별할 점 |
| 공모기간 | 10월 20일~11월 8일 | 마감시각 별도 확인 |
| 대상 |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 노동상담 신청과 다름 |
| 선정작 | 1점·온누리상품권 50만원 | 전체 응모자 지급 아님 |
| 참가자 추첨 | 50명·모바일 상품권 2만원 | 선정작 상품과 별도 |
| 결과 발표 | 11월 18일 | 접수마감일과 다름 |
관련 Q&A
직장인이 아니어도 응모할 수 있나요?
공식 발표에서는 노동권 보호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참가요건과 제출 방식은 공모전 안내에 따라야 하지만 현재 회사에 재직 중인 사람에게만 응모자격을 제한했다고 소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름을 제출한 모든 사람이 2만원 상품권을 받나요?
아닙니다. 발표된 내용은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2만원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응모자에게 동일한 혜택이 확정돼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 공모전은 일하는 사람의 노동권을 위한 협력체계를 기억하기 쉬운 이름으로 알리는 참여행사입니다. 접수기한과 심사기준을 확인하고 노동상담이나 다른 행정지원 신청과 혼동하지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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