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방직 7급 필기시험 10월 31일, 34.5대1 경쟁률과 시험장 확인방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본문

2026년 지방공무원 7급 공채 등 필기시험은 10월 31일 토요일 전국 16개 시·도에서 치러집니다. 지방직 7급 공채·경채 지원자는 1만9,673명, 선발예정인원은 570명으로 경쟁률은 34.5대1입니다. 전체 직렬 시험의 평균경쟁률 14.4대1과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10월 31일 시험의 실제 시험장과 입실시간은 본인이 지원한 시·도의 시험장소 공고에서 확인해야 하며 전국 평균 경쟁률만으로 합격 가능성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행정안전부(2026년 10월 28일)는 16개 시·도에서 1,893명 선발에 2만7,235명이 접수한 10월 31일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원문 확인

 
구분선발·지원경쟁률
전체 시험1,893명·27,235명14.4대1
지방직 7급570명·19,673명34.5대1
연구·지도직343명·4,567명13.3대1
기술계고 9급 경채382명·707명1.9대1
 

ced1152b363da3aff3b55338b4551e1d_1793254626_7674.webp

 

전체 경쟁률 14.4대1과 지방 7급 34.5대1 중 어느 숫자를 봐야 하나요?

 

두 수치는 서로 다른 모집범위를 계산한 결과입니다. 10월 31일 함께 치르는 7급 공채·경채, 연구·지도직, 8·9급 경력경쟁 시험 전체는 1,893명 선발에 2만7,235명이 지원해 평균 14.4대1입니다. 이 가운데 지방직 7급은 570명 선발에 1만9,673명이 접수해 34.5대1로 집계됐습니다. 시험에 지원한 사람이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직렬까지 포함한 평균을 내 7급 응시자 모두가 14.4대1의 경쟁을 하게 된다고 소개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선발 인원은 시도와 직렬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자신의 지역 공고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왜 지난해 71.5대1에서 34.5대1로 크게 낮아졌나요?

 

행안부는 7급 선발예정인원이 지난해 267명에서 올해 570명으로 늘었지만 지원자는 1만9,091명에서 1만9,673명으로 소폭 증가한 점을 주요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지원자가 절반으로 줄어 경쟁률이 낮아졌다는 설명은 맞지 않습니다. 응시인원 증가폭보다 선발인원 증가폭이 컸기 때문에 분모가 달라진 결과입니다. 최근 5년 수치도 2022년 64.3대1, 2023년 72.2대1, 2024년 70.9대1, 2025년 71.5대1, 2026년 34.5대1로 소개됐습니다. 과거와 비교할 때 선발규모가 같은지 살펴야 합니다. 모집인원이 늘었다고 모든 지역에서 합격선이 동일하게 낮아진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대구 129대1과 인천 1.1대1은 그대로 비교해도 되나요?

 

지역별 경쟁률은 차이가 큽니다. 대구는 5명 선발에 645명이 접수해 129대1이고, 인천은 9명 선발에 10명이 접수해 1.1대1로 발표됐습니다. 충북은 120.5대1, 충남은 90.7대1로 비교적 높았고 경기 18.8대1, 세종 33대1 등이 공개됐습니다. 그러나 수험생이 지역과 직렬을 자유롭게 옮겨 지원할 수 있는 시점이 시험 직전까지 계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원한 지역의 공고가 이미 정해진 만큼 남은 기간에는 시험장과 과목, 준비물을 정확히 확인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강원과 제주는 올해 7급 선발계획이 없었다는 점도 지역 평균 해석에서 고려해야 합니다.

 

시험 당일 무엇을 챙기고 합격 발표는 언제인가요?

 

행정안전부는 응시자가 지원한 시·도 누리집의 시험장소 공고에서 시험장과 입실시간, 준비물, 응시자 준수사항 등을 미리 확인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전국이 같은 날 시험을 치러도 실제 시험장소는 지원지역과 직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른 수험생의 문자나 지난해 수험표에 있는 장소를 올해 시험장으로 착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준비물의 구체적인 종류와 입실 마감시각은 지역별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하므로 여기서 임의로 정하면 안 됩니다. 합격자 발표는 11월 중 각 시·도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국이 같은 날짜와 시각에 일괄 발표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ced1152b363da3aff3b55338b4551e1d_1793254627_3905.webp

 

시험 전 며칠은 새로운 통계가 나오는 것보다 본인의 실수를 줄이는 준비가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경쟁률을 확인하더라도 이미 지원을 마친 사람이라면 그 숫자로 시험장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응시표에 적힌 지역과 과목을 다시 살펴보고 실제 교통편을 확인해 시험장까지 여유 있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비슷한 이름의 학교나 다른 건물로 이동하는 실수를 예방하려면 공지에 있는 정확한 주소가 필요합니다.

 

시험을 치른 뒤에도 공식 절차가 남습니다. 필기시험 합격 발표와 이후 단계는 지원한 시·도의 인사담당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언론이 전국 응시자 숫자를 발표하더라도 개인의 필기 합격 여부를 결정해주지는 않습니다. 모집유형과 지역별 경쟁률, 발표 시점을 각각 다른 정보로 이해해야 합니다. 경쟁률이 낮아졌다는 기사를 보고 실제 점수나 면접 단계에 관한 근거 없는 정보를 믿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수험생에게 가장 실용적인 자료는 본인이 응시하는 기관의 최신 공고입니다.

 

시험은 10월 31일입니다. 경쟁률보다 먼저 본인의 시험장·입실시간·응시자 안내를 확인하고, 합격발표는 지원지역의 11월 공고를 따라야 합니다.

 
 
#지방직7급 #공무원시험 #10월31일필기 #지방공무원 #경쟁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