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7일 푸드위크 축·수산물 PLS, 소·돼지·어류 0.01mg/kg 잔류기준 확대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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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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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의 푸드위크 코리아에서 식약처가 축·수산물 PLS 홍보부스를 운영합니다. PLS는 동물용의약품 잔류물질의 허용기준을 관리하는 제도로, 2024년 도입된 1단계와 앞으로 대상 품목을 확대할 계획을 구분해야 합니다.

 

축·수산물 PLS에서 0.01mg/kg은 별도의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물질에 적용하는 일률기준이며 모든 축수산물의 모든 약품 기준을 하나로 통일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2026년 11월 3일)는 '축·수산물 안심, PLS 확대로 한층 PLuS!' 자료를 발표하고 코엑스 푸드위크에서 축·수산물 PLS를 소개하는 체험형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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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S는 식품에 동물용의약품을 쓰지 못하게 하는 제도인가요?

 

PLS는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를 뜻하며 동물용의약품과 관련된 잔류물질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도록 마련됐습니다. 축산업과 양식업에서는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 허가된 동물용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방법과 휴약기간 등 정해진 조건을 지켜야 하고 식품에 남을 수 있는 성분은 잔류허용기준으로 관리됩니다. PLS가 시행됐다고 모든 항생제나 동물용의약품 사용이 일률적으로 금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허가되지 않은 약품을 사용하거나 실제 허가된 대상과 용법을 벗어나는 상황입니다. 특정 성분이 식품에 잔류하는지와 어느 수준까지 허용되는지를 확인하는 체계이므로 생산자에게는 사용한 약품의 이름과 대상 동물의 종류가 중요합니다. 식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는 실제 검사결과를 확인해야 어떤 성분에 문제가 있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농가에서 약을 사용했다는 소식만으로 해당 농가의 모든 제품이 위해하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0.01mg/kg은 실제로 어느 식품에 적용되나요?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동물용의약품은 그 기준에 따라 관리하며, 개별 기준이 없는 물질에는 원칙적으로 0.01mg/kg의 일률기준이 적용됩니다. mg/kg은 식품 1kg에 들어 있는 물질의 양을 나타내는 농도 단위입니다. 이 숫자를 고기 한 점이나 생선 한 조각을 먹었을 때 사람이 실제로 섭취하는 양과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한 성분의 기준을 보려면 어떤 식품에 적용되는지와 정확한 검사물질의 이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PLS 때문에 모든 동물용의약품이 0.01mg/kg 이하로 제한된다'는 설명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기준이 있는 약품은 각각의 기준을 따릅니다. 일부 물질은 관련 규정에서 별도의 관리원칙이 적용될 수도 있으므로 실제 법령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농약과 동물용의약품은 모두 잔류물질로 관리될 수 있지만 같은 법적 분류와 절차를 적용한다고 단순화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적용된 1단계와 앞으로의 확대

 
단계관리대상·방향독자가 확인할 부분
2024년 1월 1일1단계 도입소·돼지·닭·우유·달걀·어류
관리방식개별 잔류기준 적용물질별 수치 확인
기준 미설정 물질0.01mg/kg 원칙정확한 적용범위
후속 확대양·염소·갑각류 등시행일 별도 확인
2026년 11월 4~7일코엑스 홍보부스체험·운영조건
 

11월 3일 보도자료가 나왔으니 모든 갑각류에 새 기준이 시행됐나요?

 

식약처가 오늘 발표한 내용은 이미 시행 중인 PLS를 알리고 적용대상 확대방향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려는 행사입니다. 제도의 1단계는 2024년 1월 1일부터 소와 돼지, 닭, 우유, 달걀 그리고 어류에 우선 적용됐습니다. 양과 염소 등 다른 축종, 갑각류를 포함한 기타 수산물 등은 향후 단계적으로 적용대상을 넓힐 계획으로 설명됐습니다. 오늘 홍보자료가 게시됐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확대범위 전체가 이미 시행됐다고 적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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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축종이나 수산물별 시행시점은 별도의 기준·규격 개정과 고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식품을 생산하거나 수입하는 업체는 현재 판매·유통하는 상품에 어떤 기준이 적용되는지 먼저 살펴야 하고, 과거에 만든 제품에 새 규정이 어떤 방식으로 적용되는지도 해당 고시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소비자가 뉴스 제목의 '확대'라는 단어만 보고 모든 수산물에서 동일한 검사결과가 나왔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푸드위크에서 체험하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나요?

 

2026 푸드위크 코리아는 11월 4~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식약처는 행사장에서 축·수산물 PLS를 설명하는 홍보영상과 숏폼 공모전 수상작을 소개하고, 참가자가 참여할 수 있는 설문과 이벤트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념품 증정 프로그램도 소개됐지만 방문객 전원에게 같은 물품을 반드시 지급한다는 약속은 아닙니다. 실제 이벤트 조건과 소진 여부는 현장 운영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식약처 부스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박람회 전체가 무료입장이라거나 사전 등록이 필요하지 않다는 뜻도 아닙니다. 관람객은 푸드위크 주최 측의 입장권과 운영시간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축·수산물 PLS 홍보부스는 안전관리제도의 개념을 알리는 자리이지 가정에서 가져온 식품의 잔류물질을 즉시 검사해주는 서비스로 안내된 것도 아닙니다. 이런 역할의 차이를 알고 방문하면 도움이 됩니다.

 

소비자가 검사결과를 읽을 때의 기준

 

실제 판매제품에서 잔류물질 관련 문제가 발생하면 해당 제품명과 생산일자, 검출 물질과 기준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시장에 있는 모든 축산물과 수산물이 항상 위해물질이 전혀 없는 상태라고 보증할 수는 없습니다. 정기적인 검사의 목적은 실제 부적합 제품을 찾아 관리하고 생산단계에서 기준을 지키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제품의 정확한 범위가 공개되면 해당 공적 회수정보를 근거로 대응하면 됩니다.

 

PLS는 소비자에게 낯선 약어일 수 있지만 식품을 생산할 때 어떤 동물용의약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와 연결된 제도입니다. 내일부터 열리는 행사에 관심이 있다면 박람회 참여조건과 법적 기준의 시행현황을 별도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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