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고용차별예방 강조의 달 11월 전국 12곳 캠페인, 비정규직 상담도 받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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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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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이 11월 한 달간 전국 6개 지역 차별개선센터를 중심으로 고용차별예방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 장소는 전국 12곳으로 소개됐고, 차별 관련 상담·교육은 센터의 기존 지원체계를 통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12월 1일에는 우수사업장 10곳을 시상할 예정입니다.

 

11월 고용차별예방 캠페인은 비정규직 등 근로자에 대한 부당한 차별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으로, 전국의 모든 기업을 11월에 일괄 조사해 위반기업을 발표하는 행사는 아닙니다.

 

연합뉴스 옥성구 기자(2026년 11월 3일)는 노사발전재단 발표를 인용해 제10회 고용차별예방 강조의 달 운영과 6개 지역 차별개선센터의 합동 캠페인계획을 보도했습니다. 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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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차별 상담센터가 있는 여섯 지역

 

노사발전재단은 서울·인천·대전·대구·경남·전북에서 차별개선센터를 운영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의 노사민정협의회와 노동권익센터, 노동조합 지역본부, 지방정부 등이 함께 참여해 차별 없는 일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특정 지역에서 하루 동안 캠페인을 했다고 해당 지역의 사업장에 차별문제가 가장 심각하다고 평가한 것은 아닙니다. 센터가 설치된 지역과 캠페인이 열리는 장소를 구분해 이해해야 합니다. 실제 차별 관련 상담이나 교육이 필요한 사업주·근로자는 재단의 기존 지원체계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행사 홍보물을 본 사람만 상담자격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11월 일정에 나온 주요 현장

 

발표된 캠페인은 11월 3일 공주대학교와 경북동부경영자협회에서 시작하며, 4일에는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와 용인·당진 등에서도 진행됩니다. 5일 대전 펜타플렉스와 구미 일대, 9일 대전 시청우체국 일대, 11일 용인시청역 인근 등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18일에는 마산자유무역지역, 20일에는 진주 지역에서도 활동이 예정돼 있습니다. 날짜와 장소가 다른 만큼 특정 행사에 방문하려는 사람은 실제 지역센터의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캠페인 일정은 현장운영계획이므로 모든 장소에서 똑같은 상담 프로그램과 참가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행사와 정식 권리구제 절차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정규직 차별예방은 어떤 문제를 다루나

 

고용차별에는 비슷한 일을 수행하는 근로자가 고용형태를 이유로 부당하게 다른 대우를 받는 문제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근로조건이 다르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경우가 법률상 차별이라고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임금과 복리후생, 업무의 성격, 비교할 대상 근로자와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지 등을 실제 사실관계에 따라 검토해야 합니다. 노동자가 문제를 제기하려면 어떤 업무를 수행했고 어떤 대우 차이가 있었는지 설명할 자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업주 입장에서도 채용과 임금체계, 근로계약서의 내용을 확인하며 불필요한 차별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 법적 의무가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수사업장 10곳 시상은 12월 1일

 

노사발전재단은 최근 2년간 센터를 통해 고용차별 진단을 받은 사업장 가운데 차별 없는 일터를 조성한 우수사업장 10곳을 선정해 12월 1일 시상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11월 3일 현재 이들 10개 기업이 모두 확정적으로 우수하다고 이름을 공개한 것처럼 소개하면 안 됩니다. 상은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상 등으로 안내됐습니다. 수상기업이 있다 해도 이후 모든 인사관행이 자동으로 문제없다고 보증받는 것은 아닙니다. 발표내용을 참고해 다른 사업장의 개선사례로 활용할 수 있지만 구체적인 제도도입에는 해당 기업의 근로조건에 맞는 검토가 필요합니다.

 

근로자가 차별이라고 느끼는 상황은 업무 배치나 수당, 교육기회와 같은 일상의 조건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비교할 수 있는 업무와 처우가 무엇인지 정리해 상담받으면 막연한 불만을 구체적인 질문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반대로 사업주가 취업규칙과 계약서를 정비할 때도 부당하게 다른 조건이 적용되는 상황이 없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국 캠페인은 지역마다 활동장소가 다르다는 점에서 실제 상담과 행사 방문을 구분해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을 신청할 사람이라면 캠페인 방문 여부보다 어떤 문제가 있었고 언제 발생했는지를 정리하는 편이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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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Q&A

 

서울·인천 등 6개 지역 밖에 살면 상담을 받을 수 없나요?

 

차별개선센터는 여섯 지역에 설치돼 있지만 관련 상담과 교육안내는 전국을 대상으로 제공됩니다. 노사발전재단의 대표 상담번호 1588-2089 등을 통해 지원방법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실제 권리구제와 법적 판단이 필요한 문제는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설명해야 합니다.

 

캠페인에 참가한 회사는 고용차별 점검을 면제받나요?

 

캠페인은 차별예방에 관한 홍보와 교육활동입니다. 행사 참여 자체가 법적 의무를 면제하거나 별도의 감독을 받지 않는다는 인증은 아닙니다. 업무별 임금과 근로조건에 관한 실제 문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11월 고용차별예방 활동의 중심은 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을 줄이는 것입니다. 상담이 필요하다면 현장행사 일정과 별개로 지원센터의 공식 절차를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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