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예방주간 11월 2~6일, 노인 낙상교육·승무원 CPR·청소년 약물교육 일정

질병관리청의 2026 손상예방주간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입니다. 3일 노인 낙상 예방교육, 4일 항공사 종사자 심폐소생술 교육, 5일 중학교 3학년 학생 대상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이 예정돼 있으며 모두에게 같은 장소에서 무료 교육을 제공하는 행사는 아닙니다.
손상예방주간의 세 교육은 각각 노인복지관 회원, 항공사 종사자, 특정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기획돼 일반 공개 모집행사와 구분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2026년 11월 2일)은 국가손상예방의 날 기념행사와 11월 2~6일 손상예방주간에 운영하는 예방교육·손상포럼·심포지엄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원문 확인
2026 손상예방주간 흐름:
• 11월 2일: 청주 오스코 기념행사·손상포럼
• 11월 3일: 광진노인종합복지관 낙상예방 교육
• 11월 4일: 코엑스 마곡 항공종사자 CPR 실습
• 11월 5일: 정신여중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 11월 6일까지: 손상예방주간 후속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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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어르신 낙상교육은 누구를 대상으로 하나요?
서울 시립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서 회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낙상 예방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에 앞서 시행한 낙상위험도 평가를 활용해 기초군과 일반군으로 나누고 이론과 운동 실습을 교차하는 방식입니다. 이론시간에는 집 안과 외출 중 넘어지는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과 사고 후 대처사항을 설명하고, 실습에서는 의자를 활용한 근력·균형 운동과 보행 안정성을 높이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중앙손상관리센터가 양성한 전문가가 교육에 참여합니다. 이 일정은 모든 서울시민이 당일 방문하면 즉시 참가할 수 있는 공개강좌라고 발표된 것은 아닙니다. 복지관 회원 대상으로 계획된 교육이므로 실제 참여조건은 해당 기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항공사 종사자 CPR 교육을 일반인도 신청할 수 있나요?
11월 4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트리니티항공과 진에어의 교관·승무원 등 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며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성인뿐 아니라 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기도폐쇄 대응, 기내 의무장비 사용법 등을 연습합니다. 대한심폐소생협회의 협조로 실습을 진행하는 것으로 소개됐습니다. 항공사 종사자에게 맞춘 교육이므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접수하는 공개교육과 구별해야 합니다.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싶다면 보건소나 소방기관의 실제 교육일정을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월 5일 청소년 의약품 오남용 교육은 어느 학교에서 하나요?
서울 정신여자중학교의 3학년 학생 347명을 대상으로 11월 5일 김마리아홀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의 주제는 '내 몸을 위한 건강한 선택'이며 국가손상조사 통계와 응급실 사례를 활용해 의약품의 과다복용 위험을 설명합니다. 제품의 성분과 복용간격을 확인하고 다른 약과 중복해 복용하지 않는 방법, 이상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절차를 다룹니다. 상황형 질문과 퀴즈도 포함됩니다. 이 교육이 실시된다는 사실이 모든 중학교의 3학년 학생에게 같은 날 같은 내용의 수업이 의무화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른 학교의 교육은 별도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국가손상예방의 날은 11월 1일인데 행사는 왜 2일에 열렸나요?
손상예방의 날은 법률에 따라 매년 11월 1일로 정해진 기념일입니다. 2026년에는 기념행사를 11월 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고 그날부터 6일까지 예방주간을 운영했습니다. 기념일 자체와 실제 행사 개최일이 다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2일 행사에서는 손상조사와 감시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국가손상통계 활용 연구 공모전 시상, 전문가 강연 및 지역 맞춤형 예방전략을 논의하는 포럼이 진행됐습니다. 연구 공모전은 올해 처음 시행됐고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총 여섯 편이 선정됐습니다. 이 성과발표와 학생·직장인 대상 교육은 서로 다른 프로그램입니다. 행사 한 부분의 참여조건을 전체 일정에 적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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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이라는 말은 외부 요인 때문에 신체에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폭넓게 포함합니다. 낙상과 교통사고, 각종 안전사고뿐 아니라 의약품 오남용처럼 일상에서 예방교육이 필요한 문제도 관련됩니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이어지는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의 시행 첫해를 맞아 지역별 손상 감시자료를 활용해 예방사업을 설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지역이 같은 손상위험을 가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인구와 생활환경의 차이를 고려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가정에서 예방교육을 활용한다면 어르신의 낙상위험을 점검하거나 가족이 복용하는 약의 이름을 중복 확인하는 것처럼 일상적인 행동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단, 개인에게 질환이나 사고가 실제로 발생했을 때는 행사자료보다 적절한 의료진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손상예방주간은 연령과 생활환경에 따라 교육내용이 달라진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참여 대상이 정해진 행사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나눠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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