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 연장, 8월 14일까지 분야 선택과 증빙을 준비하는 법

중소벤처기업부 R&D 과제를 수행했거나 성공적으로 완료한 기업이라면 2026년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 연장공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수기한은 2026년 8월 14일 24시까지로 연장됐으며, 성과를 어느 분야에 제출할지와 수치 증빙을 일치시키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이 사업은 새로운 연구개발비를 바로 지급하는 공모가 아니라 기존 R&D 성과를 50선으로 선정해 사업화·보증·판로·채용·후속 R&D 혜택과 홍보를 연계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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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026년 7월 27일 안내한 연장공고에 따르면 선정 규모는 사업화, 전략기술, 한계·재도전, 공공혁신의 네 분야 총 50개입니다. 분야 이름이 비슷해 보여도 평가에서 강조할 성과가 다릅니다. 사업화 분야는 매출과 시장확대, 전략기술은 국가전략상 중요성과 기술우위, 한계·재도전은 실패 극복과 회복 과정, 공공혁신은 공공문제 해결성과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분야 | 중심 증빙 | 피해야 할 작성 방식 |
| 사업화 | 매출·수출·투자·고용 | 기술 설명만 길게 작성 |
| 전략기술 | 특허·성능·기술격차 | 시장 필요성 생략 |
| 한계·재도전 | 개선 전후 지표 | 실패 사실을 숨김 |
| 공공혁신 | 공공기관 적용·사회효과 | 효과를 추상적으로 표현 |
지원자격은 중기부 중소기업 R&D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우수 또는 보통 판정을 받았거나, 수행 중인 기업 중 공고문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입니다. 수행 중인 기업도 가능하다고 해서 중간성과가 부족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목표 대비 진행률, 시험 결과, 수요처 반응처럼 현재 확인 가능한 결과를 제시해야 합니다.
하나의 기업이 여러 과제를 수행했다면 가장 강한 성과가 나온 과제를 중심으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 다른 과제의 매출과 특허를 한 성과처럼 합치면 인과관계가 약해질 수 있으므로 과제번호, 협약기간, 성과발생 시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공식 안내에는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최대 1억 5,000만 원 연계 추천, 프로젝트 보증 최대 100억 원 추천 및 우대, 해외판로 프로그램 연계, 인력사업 우대, 일자리 채용관 입점, 후속 R&D 신청 가점, 중기부 장관표창과 홍보 등이 포함됩니다. 추천이나 가점은 해당 후속사업의 자동 선정과 같지 않습니다. 실제 지원은 각 기관의 심사와 예산, 자격요건을 따릅니다.
매출 증가를 쓸 때는 전체 회사 매출과 해당 R&D 결과물 매출을 구분합니다. 수출은 계약액과 실제 선적액을 나누고, 고용은 신규 채용과 유지 인원을 분리합니다. 특허는 출원과 등록을 구분하며, 시험성적은 공인기관 여부와 시험일을 함께 적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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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적 효과도 필요하지만 “기술력이 크게 향상됐다”보다 처리속도 30% 단축, 불량률 5%에서 2%로 감소처럼 전후 비교가 있어야 합니다. 외부기관 확인자료, 세금계산서, 수출신고필증, 고용보험 자료 등 수치와 연결되는 증빙을 목록화하면 제출 단계가 수월합니다.
연장 안내 기준으로 2026년 8월 14일 24시까지이며, 중소기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합니다. 시스템 마감시간과 제출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임시저장 상태로 끝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아닙니다. 프로젝트 보증 최대 100억 원은 추천·우대 가능한 한도를 설명한 것이며, 실제 보증 여부와 금액은 보증기관의 별도 심사에 따라 정해집니다. 기업의 재무상태와 프로젝트 내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과자료는 화려한 표현보다 과제와 결과 사이의 연결을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출 전에 모든 숫자의 기준기간과 증빙파일 이름을 맞춰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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