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이 번진 카니발 하부, 대전에서 녹제거 후 언더코팅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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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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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녹이 보이는 차량도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들뜬 부식층을 정리한 뒤 방청 처리와 언더코팅을 순서대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검은 코팅제로 덮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어떤 부위에 녹이 퍼졌는지와 탈거가 필요한 범위를 먼저 살피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이번 카니발은 프런트 멤버와 리어 서스펜션 암, 체결부 주변에 갈색 부식 흔적이 넓게 보였습니다. 차를 오래 운행할 생각이라 대전에서 차량하부 녹제거 및 언더코팅을 상담했고, 오토트러스트에서 하부 상태에 맞춰 전처리부터 진행하는 방향으로 맡겼습니다.

탈거 후 확인한 카니발 하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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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에 올린 첫 상태에서는 배기라인과 머플러가 하부 중앙을 길게 지나고 있었습니다. 부품이 장착된 채로는 가려지는 면이 많아 전체 작업 범위를 확인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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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 파이프와 소음기를 분리해 바닥에 펼쳐둔 모습입니다. 탈거 작업은 코팅이 닿아서는 안 되는 부위를 보호하면서, 가려져 있던 차체 하부까지 살펴보기 위한 준비 단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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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한 배기 부품은 표면을 정리한 뒤 내열 도장으로 마감된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일반 하부 코팅제를 배기계에 그대로 뿌리는 방식이 아니라 부품 특성에 맞춰 구분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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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라인이 다시 장착된 뒤에는 검게 정돈된 소음기와 파이프가 하부와 자연스럽게 연결됐습니다. 체결부와 간섭 여부까지 확인해야 주행 중 떨림이나 소음 문제를 줄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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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서브프레임은 용접선과 볼트 주변을 중심으로 표면 부식이 드러나 있었습니다. 넓은 판면보다 경계부와 접합부에 녹이 집중되는 모습이어서 세부 작업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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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에서도 프레임 모서리와 체결부에 갈색 녹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사진만으로도 단순 먼지와 금속 부식이 구분될 정도여서 코팅 전에 정리가 우선이라는 설명이 이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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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멤버 전체를 가까이 보니 여러 구멍과 굴곡, 볼트 좌석이 섞여 있었습니다. 이런 구조는 한 방향에서만 작업하면 음영 부위가 생길 수 있어 각도를 바꿔가며 접근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보이는 녹을 덮지 않고 전처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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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안쪽 배관 주변에도 오염과 작은 부식 흔적이 확인됐습니다. 브레이크 라인이나 호스처럼 기능과 안전에 관련된 부위는 무작정 코팅하지 않고 주변을 세심하게 구분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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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서스펜션 부위에서는 암과 고정부, 스프링 주변의 상태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넓게 퍼진 녹뿐 아니라 볼트 머리와 브래킷 가장자리도 놓치지 않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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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암의 용접선을 따라 길게 생긴 녹은 표면이 거칠게 올라와 있었습니다. 코팅은 바탕면과 붙어 있어야 하므로 들뜬 부분을 그대로 남기면 마감의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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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도 같은 암의 가장자리와 체결부 부식이 보였습니다. 한쪽 사진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좌우와 앞뒤를 비교해 작업 범위를 잡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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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륜 서스펜션 암을 아래에서 확인하니 판재의 넓은 면과 접합부에 부식 정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필요한 부위와 제외해야 할 부위를 구분하는 것이 전문 시공과 셀프 작업의 차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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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쪽 프레임에서는 용접부를 따라 녹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겉면만 짧게 처리하기보다 연결된 부식 범위를 따라 정리해야 이후 방청층도 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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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를 이용해 부식된 표면을 기계적으로 정리하는 장면입니다. 약하게 붙은 녹과 들뜬 층을 먼저 걷어내야 다음 단계의 처리제가 금속면에 제대로 닿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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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형태의 녹 제거제가 준비됐고, 흐르기 쉬운 하부 면에도 필요한 부위에 집중해 사용할 수 있도록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사진에서 확인되는 제품은 부식층을 불리고 정리하기 위한 전처리 용도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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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멤버의 용접선과 굴곡을 따라 처리제가 붓으로 도포됐습니다. 넓은 면을 한 번에 덮기보다 녹이 남은 결을 따라 반복해서 바르는 과정이 세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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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제거 후에는 방청 처리를 위한 제품이 이어졌습니다. 제거와 보호를 한 단계로 뭉뚱그리지 않고, 바탕을 정리한 다음 부식 재발을 늦추는 방향으로 순서를 나눈 점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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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암에도 전처리제가 넓게 발라진 모습이 보였습니다. 용접선과 볼트 주변까지 붓 자국이 이어져 있어 눈에 잘 띄는 면만 처리한 작업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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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륜 쪽 암과 브래킷 역시 정리된 범위에 맞춰 처리됐습니다. 하부 녹 제거는 완전히 새 금속처럼 만드는 작업이라기보다, 진행 중인 부식을 정리하고 보호층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했습니다.

언더코팅은 도포보다 마스킹과 점검이 중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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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을 분리한 휠하우스에는 검은 방청층이 고르게 형성돼 있었습니다. 브레이크 디스크와 캘리퍼, 전기 커넥터 등은 코팅 대상이 아니므로 주변 경계를 깔끔하게 나누는 것이 중요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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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하부는 평평하지 않아 프레임 안쪽, 패널 접합부, 휠하우스 가장자리처럼 시야가 닿기 어려운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도포량보다 누락 없이 접근했는지와 배수 구멍을 막지 않았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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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계, 회전부, 고무 부싱, 호스, 열 차폐판처럼 기능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부위는 코팅 범위에서 제외하고 보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무조건 많이 뿌리는 작업이 좋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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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리가 끝난 금속 부위에는 하부에서 튀는 수분과 오염물이 직접 닿는 것을 줄이는 방향으로 방청층을 형성했습니다. 하부 상태에 따라 전처리 범위와 작업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상담에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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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포 후에는 굴곡진 부위의 뭉침, 얇게 남은 경계, 체결부 주변을 다시 살폈습니다. 한 번의 분사로 끝내기보다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결과를 좌우한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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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거했던 부품을 원래 위치에 조립한 뒤에는 배기라인 간격과 고정 상태, 하부 부품의 간섭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차량을 내리기 전 마지막 확인이 있어야 실제 주행에서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비용과 보증은 차량 상태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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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처럼 차체가 크고 녹 제거 범위가 넓은 차량은 단순 도포 작업과 준비 시간이 같을 수 없습니다. 정확한 비용은 연식, 부식 상태, 탈거 범위와 추가 작업 여부를 전달한 뒤 전화 상담으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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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러스트는 20년 이상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상태를 먼저 보고 작업 방향을 설명해줬습니다. 언더코팅은 중고차를 포함해 폐차 시까지 평생보증 안내가 있었지만, 적용 범위와 점검 조건은 차량별로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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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이번 하부 방청과는 별도로 광택·유리막·MS폴리머 작업 시 PPF 필름 도어컵·엣지 20만원 상당 무료 서비스가 진행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한시적 선착순 이벤트이며, 시멘트 물 오염 제거 서비스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돼 실제 적용 조건은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관련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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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녹이 이미 생긴 차량에 바로 언더코팅을 해도 되나요?

그대로 덮기보다는 녹의 진행 정도를 확인하고 들뜬 부식층, 오염과 수분을 정리한 뒤 방청 처리를 거쳐야 합니다. 부식이 깊거나 구조 손상이 의심되는 곳은 코팅보다 정비 판단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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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공 후 하부 세차는 바로 해도 되나요?

사용 재료와 작업 환경에 따라 건조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출고 때 안내받은 시간을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후 고압수를 너무 가까이 대는 행동은 피하고, 정기 점검 때 긁힘이나 들뜸이 없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카니발 작업을 보면서 대전 차량하부 녹제거 및 언더코팅은 단순히 검게 덮는 시공이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기존 부식을 정리하고 부품별 특성에 맞춰 보호한 뒤 조립과 점검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중요했으며, 오래 운행할 차량이라면 현재 상태를 먼저 확인해 적절한 작업 범위를 상담해보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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